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
| 1356 | 모두 다 이 연수를 들으면 좋겠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bo*** | |
작년 인근에 있는 '혁신학교'에서 공개수업을 한다기에 가 보았습니다. 이상한 지도안 한 장을 받아 안고 뒤에 앉아 있었는데 나의 이름이 한 모둠에 정해져 있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자 그 학교 선생님들은 이상하게도 모둠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공개수업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공개수업이 끝나고 손우정 선생님의 강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쁜 학교 일정 속에 모든 것을 잊다가... 올해 수업을 하면서 자꾸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다가 같은 학교 선생님에게서 '배움의 공동체' 연수가 원격으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제시간에 퇴근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바쁜데 이 연수를 신청하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수 듣는 게 하나다 힘들지 않고 즐겁기만 했습니다. 원격연수가 이렇게 가슴에 남을 수도 있구나! 이제까지 많은 원격연수는 클릭만 하고 넘기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사실은 아직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나만하면 안되고 같이하면 좋은 수업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직에 대한 회의가 들수록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다 이 연수를 들으면 좋겠습니다. 교장, 교감 선생님도 듣고, 동교과 선생님도 듣고, 동학년 선생님도 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 배움의 공동체가 완성되어 공교육이 무너진단 소리는 안나올것 같은데... 어쨌든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
| 1355 | 학습부진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ee*** | |
이 시기에 학습을 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 앞으로 어찌 살아가려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생긴적이 많았다. 그리고 교사로서 부모의 마음과 동일하게 잔소리를 한적도 많았다. 이 연수를 마치고 학생이 아닌 제자를 돌보는 마음과 자세로 학습 및 학습 부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을 가다음어야겠다. 학습부진은 주로 지적인 능력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연수를 들으며 오히려 정서적, 감정적 측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학생 개개인의 경험, 상처가 학습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교사로서 각 학생을 점수를 받는 객체가 아닌 자신의 공부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이끌어주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마쳐야할 진도, 교사에게 주어진 50분, 40명이라는 학생의 조합에서 본다면 학습부진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을 쏟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음을 절감한다. 그래도 이 학생들이 있기에 교사의 존재의미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
| 1354 | 학교교육의 역할에대한 생각을 바꿔준 좋은 연수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sa*** | |
그동안 학교에서 교육을 하는 입장임에도 학교교육의 역할에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왔었습니다. 배우고싶지 않은 학생들에게 교과서에 얽매어서 수업을 하다보면 학생들에게 큰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교과서 내용이 도전적이지 않으므로), 창의성을 길러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혁신학교에 있으면서 배움의 공동체를 접하게되고 좀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이 연수를 듣게 되었는데 가르친다는 관점에서 학생들이 배운다는 관점으로 교육에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고, 수업 내용을 디자인하여 점핑할 수 있는 도전적인 과제를 준비한다면 잠자고 있는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깨우고 문제해결의 본능을 자극할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아직은 수업 중 소란스런 아이들을 배움으로 이끌기에는 힘겨운게 현실이지만 6개월.. 1년.. 시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고 그로인해 핵생들과 제가 모두 행복한 날이 더 많은 때가 오리라 꿈꿔봅니다. |
|||
| 1353 | 바람직한 칭찬과 격려를 통해 공부본능을 되살리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ju*** | |
정말 학교가 모든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인가,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학교에서 배제된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학교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학교는 배우고 싶은 아이를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은 아니라는 생각만 생각하고 있었다. 올해 혁신학교로 옮기면서 학교는 공부하기 위해 가는 곳이지 공부 잘하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고,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어서도 안 된다는 생각이다. 학교는 더 많은 중요한 것, 친구를 사귀고, 서로 돕고, 함께 놀고, 생각을 나누는 법을 배우는 곳이고 학습에 대한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며 학생의 학습 문화를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라는 것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연수도 유독 우리반에 많은 부진아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이번 연수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제는 학습부진 원인을 단순히 학습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에까지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함께 고민해 줄 수 있어야 하고, 배움에 곤란을 겪고 있는 문제와 잠재력을 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양식에 맞게 찾아 주고, 바람직한 칭찬과 격려를 통해 공부본능을 되살리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
| 1352 | 부지런히 준비하는 교사가 되어야 하는군아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js*** | |
배움의 공동체라는 새로운 수업모형의 연수를 들으면서 20여년 동안의 나의 수업을 뒤돌아 보며 이제껏 교사 중심의 일방적인 수업에 진행에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 스스로 부끄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배움의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금껏 수업을 준비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학습에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수업에 적용시켜 아이들을 변화시켜보고 싶다. |
|||
| 1351 | 상담의 밑거름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ba*** | |
매우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지금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이야기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앞으로 조금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반 아이들을 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1350 | 기쁨과 고민을 함께 주는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
ko*** | |
혁신학교 들여다보기를 처음 하는 건 아니다. 몇몇 학교를 탐방하기도 했고 책도 여러 권 읽었다. 이 연수를 선택하고 시작하면서도 또 '실천'에 대한 갈등 때문에 괴로울 거란 예상을 했지만, 역시나 예상 그대로다. 부산이라는 지역의 상황도, 혁신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사립학교의 여건도, 또 개인적 실천력의 한계도 모두 고민거리다. 그래도 이런 연수를 통해서 생동하는 선생님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는 건 역시 큰 기쁨이다. 현재로서는 당장 크게 바뀔 수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내 존재에 관한 근원적 질문들을 다시 끄집어 내어 뒤집어 보고 매만져보는 그 새삼스러운 행위의 불편함과 아픔이 조금이라도 나를 새롭게 해 주지 않겠는가? 어렵게 이 연수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
|||
| 1349 | 나를 돌아보는 시간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su*** | |
학교현장을 떠난 지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나의 뒤통수를 때려주는 연수였다. 늘 공문과 전화기에 매달려 살다보니 나의 지난 23년 교사로서의 모습을 자칫 잃어 버릴 수 있었다. 학교는 전쟁이다. 학교를 중심으로 맺어진 다양한 이해관계가 서로 얽혀 예측할 수 없는 갈등들이 연일 발생한다. 그 속에서 교사라는 이름을 오늘도 흔들리지 않고 지켜내는 분들은 아마도 수업으로 승부하는 이들일 것이다. 흔들리니까 사람이라 말하는 이도 있지만 수업에서만큼은 흔들리지 않는 학생들과 함께 있어서 행복한 교사들이 이 땅에 꽃으로 피어나 대한민국 모든 학교가 꽃향기로 가득할 날을 기대한다. 언젠가 다시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는 날 나도 그들과 어울리는 꽃 한송이가 되고 싶은 꿈을 꾸는 연수였다. |
|||
| 1348 | 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할지도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
mi*** | |
10년이 넘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점점 상담과 생활지도에 어려움이 커진다는 생각을 하던 중 이 연수를 접하게 되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학부모님이나 학생들과 상담할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은 들었지만 막상 그들과 상담할때 '어떤 말을 꺼내야 하는지가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 연수에서는 현명한 대처사례에서 실제 상담하는 현장을 보여줘서 학부모나 학생들과 상담할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
| 1347 | 배움의 공동체와 교사의 변화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oj*** | |
학교현장에서 교사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과중한 업무와 무기력한 아이들을 보면서 교사 자신도 차츰 지쳐가는 모습이 보인다. 배움의 공동체를 접하면서 하나의 확신이 들었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는 것. 그리고 학생들의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은 교실 밖에 아이들을 교실으로 돌아오게 만든다는 것을...준비해가는 과정은 힘들더라도 조금씩 배움의 공동체를 실천해가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