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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936 수업혁신을 통한 세상바꾸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e***

과목특성상 협동학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오다 작년 1학기 뭔가 예전과 다른 문제점에 부딪쳤습니다. 작년 아이들의 경우가 좀 예외적인 경우였는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여름방학 연수를 통해 '배움의 공동체'를 처음으로 접하고 뒷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에 빠지고 배움의 공동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사토 마나부교수를 초청한 강연회에 참석하고 2학기에는 에듀니티 사무실를 힘들게 방문하여 현장연수에 몇번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2학기 내내 수업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고 현장에 접목시키기위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움의 공동체를 한 반당 40명 가량인 일반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혼자서만 시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학기때에는 협동학습으로 2학기때에는 배움의 공동체로 수업을 전개하면서 집중이수과목으로 같은 내용을 다르게 구성하여 수업을 하였습니다.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것,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에 이르게 하는 것. 이 과정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했고 아이들도 저도 그 기다림의 시간을 참아내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약속을 했고 제 스스로도 정답을 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면서 2학기동안 배움의 공동체로 수업을 하면서 체계적인 수업설계를 위해 이 연수를 신청하였습니다.
연수는 현장연수를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원격연수는 형식적인 점수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연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절박한 갈증을 풀어내는 연수였고 원격연수이지만 중요한 철학이 정리되고 사례가 소개되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배움의 공동체'가 교사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교사와 수업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또한 학생과 수업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교사와 학생은 수업에서 함께 만나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이 만나고 관계를 맺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배움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이 '배움의 공동체'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업을 바꾸면 학교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세상까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은 학생과 교사가 행복합니다. 학생과 교사가 행복하면 학교가 행복합니다. 그리고 학교가 행복하면 지역사회가 행복해지며 나아가 세상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고 진정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배움의 공동체에 푹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배움의 공동체는 알아갈수록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점핑과제는 어렵지만 이또한 교사의 동료성과 전문성을 통해 극복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먼저 실천해보는 것, 그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심화연수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935 공부 본능 깨워 함께 행복해지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자율
wj***

이틀 전 졸업식을 했습니다. 졸업식에서 담임이 아이들을 안아주는 행사가 있었는데, 우리 반 차례가 오기 전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지난 1년, 학교 폭력 문제로 나를 너무도 힘들게 괴롭혔던 아이, 부모까지 합세해 끝까지 내게 각을 세웠던 아이, 내 마음의 바닥을 보게 했던 그 아이를 용서하고 안아줄 수 있을까?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막상 무대 위에서 그 아이 차례가 와서 그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니 걱정과는 달리 자연스럽게 팔을 뻗어 안아주게 되긴 했지만요.
15년의 교직 경험을 통틀어 가장 힘들었던 해였고, 우연의 일치인지 1년 내내 꼴찌를 하는 반이었습니다. 전교 2등을 비롯한 상위권 아이들이 꽤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학년 꼴찌에 혁혁한 공(?)을 세워주는 학습 부진 학생이 다른 반에 비해 엄청 많았거든요.
문제 행동을 일으키거나 부적응 아이의 대부분이 성적이 저조하다는 것, 우연의 일치일까요? 성적으로 많은 것을 평가하는 사회와 학교 분위기 때문에 낮은 성적을 받는 아이들의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낮은 자존감이 문제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자기 자신은 물론 학급 구성원들의 행복감을 떨어뜨리는 악순환을 낳는 것은 아닐까요?
앞에 말했던 아이가 심하게 학교 폭력을 행사한 아이였기에 학교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연수를 받을까 하다가 이 강좌를 신청하게 된 동기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고, 충분한 연습을 거쳐 배우는 기쁨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성취감을 느낀다면,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아이, 삶에 대한 목표의식이 있는 아이라면 남을 괴롭힘으로써 자기만족을 얻는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습 부진 학생을 돕고 싶습니다. 그 아이와 학급의 다른 아이와 담임 교사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934 연수를 시작하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자율
li***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연수를 들었었다.
교육청 진행의 원격연수 외에는 자발적으로 돈까지 들여가며
연수를 들은 적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2011년 옆자리에 앉은
선생님의 소개로, 그야말로 자발적으로 들었던 최초의 연수가
김현수 교수님의 연수였다.
'행복한 교실을~~’ 연수 후 그 어떤 연수보다 만족감과 함께
연수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 주었다.
그리고 연수 강의를 맡으셨던 교수님이 운영하는 강좌가 또
생기면 다른 것도 수강해 보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바쁜 학년말 일정탓에 에듀니티에서 보낸 사전체험단 신청
안내 문자도 제대로 확인 못하고 있었는데, 늘 좋은 것이 있으면
잊지 않고 알려주는 옆자리 그 선생님이 또 사전체험단 신청
이야기를 해 주었다. 바로 인터넷에 접속해 신청했고,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 듣게 되었다.
‘학교폭력’으로 떠들썩하고, 오늘 오후에 우리 학교 담당이라며
경찰도 다녀가는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로, 새학기에 대한 염려도
없지 않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흥미와 본능을 되살려
줄 수 있다면, 아이들이 삶에 대한 생각도 좀 더 즐겁게 바뀔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하게도 우리 학교에는 아이들의 행복을 고민하는 교사들이
많다. 원격연수 한 강좌가 끝나면 바로 다른 강좌를 다시 듣고...
이 연수를 신청한 이유?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들 속에 나도 좀 더 전문성과 자기효능감을
키워갈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

933 공부하고픈 아이들, 만나고 싶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자율
cu***

초등학교에서 6학년을 연속 가르치며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이다.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준비하며,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는 학생들이 바로 학습 부진 아동이다.

이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공부에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
왜 이 아이들은 학습 부진에 빠지게 되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이 학습 부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이와 비슷한 고민들을 하게 되었다.
이런 고민들은 교사의 열정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웠다. 무조건 남겨서 나머지 공부를 한다고 해결되지 않았다.
부진 학생들과 관련된 책도 읽어보고, 관련된 연수도 들어봤지만 나의 고민을 해결해주지 못했다. 그러다가 에듀니티의 이 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지난 번 에듀니티에서 연수를 들은 배움의 공동체 연수가 너무나 좋아서(내가 받은 온라인 연수 중 최고가 아닐까), 이번 연수도 기대가 된다.
학습 부분에서 정말 교사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고 싶다. 그 아이를 더 이해하고 싶다.
그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고픈 본능이 깨어나서, 그 아이들이 "더 공부하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932 2012년 학생문제, 문제없어요~^^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자율
mo***

대전에서 울산으로 옮겨온 2011년은 나의 교직생활 7년 중 가장 힘든 일 년 이었다. 교직 초기부터 통선생 김창오 선생님의 연수와 관련자료를 듣고 보아 알고 있던 터에 겨울방학을 맞아 에듀니티라는 연수홈페이지를 찾아보게 되었고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을 신청하여 가슴치며 후회와 반성하는 마음으로 연수를 듣고 마무리를 하는 중이었다. 정말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사례와 현장중심의 적용방법을 배울 수 있어 에듀니티의 원격연수가 다른 곳보다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때, 에듀니티 홈피에서 상담과 생활지도에 관련된 연수가 새롭게 개설된다고 하는 광고- 또한 무료체험단이 있다고 하니 담당자에게 몇 번씩 전화하여 물어보며 기대하며 신청을 하게 되었다. 우선 선정이 되었다니 정말 기쁘고 연수를 들으며 올 새론 한해는 문제를 문제로 만들지 않고 문제를 기회로 삼아 학생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진정한 교사로써의 보람을 느끼는 행복을 찾고 싶다~!!!
931 아이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자율
gh***

그동안 에듀니티 원격연수원의 연수를 수강하면서 생긴 믿음과 만족도가 높았고, 그간 김현수 선생님 강의를 듣고 큰 힘이 되었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의 학습부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공부본능을 되살리기 위해 좀더 아이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신청하였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930 교실의 달인이 되는 길~!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자율
gu***

아이들에게 제법? 인기 있는 교사입니다. 하지만, 늘 불안하기도 하고 뭔가 허전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나의 능력이기는 할까? 젊기 때문에 혹은 남자교사이기 때문에 얻는 반사이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서로 다른 아이들에 맞춰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습니다. 제가 학교라는 공간에 남아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사랑하며 살 수 있는 동력을 갖추고 싶습니다.

이 연수가 제 교사생활을 풍성하게 하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29 내게도 꿈이..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자율
oh***

2011학년도를 마무리하면서 저도 교육경력 10년을 채웠습니다. 남들은 말하죠, 한 직업에서 10년이면 이제 전문가 됐겠구나.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참 부끄럽습니다. 전 아직 전문가 아니거든요. 제가 3년차때 운좋게 만났던 동학년 중 한 분이 13년차셨는데, 그 분은 제가 어려움을 겪어서 찾아갈 때마다 ‘답’을 갖고 계셨어요. 그때 전 생각했죠. '경력이 쌓이면 다들 저렇게 되나보다.‘ 그런데 이제 제가 경력이 쌓인 지금, 하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시간만 쌓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스스로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거구나.‘
저는 엄격함과 방임형 중 하나를 택하라면, 차라리 방임형 쪽에 가까운 교사입니다. 어렸을 때 너무나 무서운 아빠 아래서 자라서,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착착 해냈기 때문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도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제가 자유롭게 컸기 때문에, 저도 남에게 간섭하지 않고 알아서 두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학생들은 어른의 적절한 권위와 통제를 필요로 하고, 그런게 부족한 저희 교실에서는 힘든 일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다행히 학생들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지만, 교사로서의 권위가 서 있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은 행복하지만 저는 힘든 때가 많습니다.
근본 답을 찾아가기는 쉽지 않겠지요. 제가 살아온 환경과 습관이 있고, 학생들이 살아온 환경과 습관이 다를 테니까요. 그렇지만, 제게는 ‘멋진 교사가 되고야 말겠다.’는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서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연수를 신청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나름의 문제를 갖고 있는 학생들과 또 나름의 문제를 갖고 있는 교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어느 한쪽이 누르지 않고 서로가 위로받았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담 방법과 문제 상황 해결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연수를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928 시기가 적절했던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m***

시대가 변화고 나이는 들어가고, 그런 생활속에서 변화하는 아이들에게 맞는 수업의 변화는 분명 나에게서 부터 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중에 배움의 공동체 사토 마나부 선생님 책을 읽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이 연수를 받게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완전하게 소화된 상태로 이 배움의 공동체를 받아들이에는 어려운 면이 없진 않지만 충분히 내가 배우고 아이들도 배울 수 있고 그리고 지역공동체까지 아우를수 있으면서 또한 동료들까지 찾을 수 있다면 해보아야 할 도전인것은 분명한것 같다. 이 수업을 받으면서 이 수업 방법으로 마지막 수업을 시도해 보았다. 소화되지 못한 상태여서 그런지 평소에 대답도 없는 놈들이 생뚱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렇지만 한가지 얻은것은 그렇게 산만한놈이 정말 찬찬하게 예상못한 답을 했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가능성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수업, 그리고 소통이 되는 수업! 그런 수업을 할 수 있을것 같은힘을 얻은것 같아 2012년 한해가 기대가 된다.
927 학생과 늘 통하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길 꿈꾸며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자율
ch***

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항상 교사를 힘들게 하는 학생들이 각 반에 꼭 한 명씩은 있는 것 같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존재들이며, 사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가 또한 교사라 생각된다.
쉽고 편한 학생들만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교사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그러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교사가 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정한 답이 나올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교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하고 보람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