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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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6 | 교육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보게 만든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de*** | |
교육이란 가르침인가? 교실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교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좋은 수업이란 어떤 것인가? 끝없는 물음표를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움직이는 것도, 교사를 바꾸는 것도 어떤 훌륭한 스킬이나 이론이 아니라 얼마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느냐가 아닐까요. 다른 원격연수들에 비해 형식적으로 이론을 전달하기보다 실제적이고 와닿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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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5 | 혁신학교에서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하면서 1년을 보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se*** | |
자율 연수를 들은 후 직무연수로 다시 복습 아닌 복습을 하였습니다. 혁신학교(오류중)에서 1년간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위해 나름 고민과 그 고민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실천 하려고 애를 쓰면서 1년을 보냈지요? 본 연수를 혁신학교로 부임하기 전에 받았다면 보다더 자신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지 안았을까 십내요. 각 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접하고 부딪치는 상황들이어서 2012학년도 교실에서 학생들을 대하기가 조금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연수 감사드리며 2012학년도에 우리아이들이 제 수업에서 보다더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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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4 | 현장교사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잘 헤아린 '자상하고 구체적인' 연수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uj*** | |
배움이 많은 연수였습니다. 쏙쏙 들어온다고 할까요.열심히 꼼꼼하게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여러 번 받았었고,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등의 책 등 관련 책들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에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많은 고민들이 따라다녔습니다. 동료교사들의 고민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연수에서 그러한 고민들을 풀 실마리들을 찾고,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 강의 한 강의마다 천천히 곱씹으며 정리하면서 배워왔습니다. 저의 수업에 대한 성찰이면서, 동료교사들과 수업연구회를 하면서 범해왔던 것들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철학, 운영원리, 주제-탐구-표현의 수업디자인, 수업실천, 수업연구회를 통해 우리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들, 수업의 실제 등은 그동안 보고 듣고 공부하던 배움의 공동체 수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해낼 수 있었습니다. 연수에서는 각 강좌마다 생각해보기/ 표현해보기/점핑하기 등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보기'시간은 정말 우리 교사들이 평상시에 고민해왔던 부분들을 말하고 있어 새롭게 들어가는 주제에 대해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표현해보기'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현재 인식과 실천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점핑하기'는 강의를 들은 후 나의 생각의 변화를 담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도 했지요. 표현해보기와 점핑하기에서 다른 교사들의 생각들을 볼 수 있어서 마치 서로 한 자리에서 생각을 나누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는 코너도 좋았지요. 그리고 감동적인 것은 사토마나부교와의 일문일답을 실은 것입니다. 예전에 사토교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 깊이에 완전히 매료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주제별로 워크숍에서의 사토교수의 말씀을 편집해서 들려주셨는데,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깊이있는 철학적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들 현장 교사들보다 더 현장을 이해하고 학생들을 이해하고, 교사들을 이해하면서도 힘을 주시는 실천가이신 사토교수를 이런 식으라나마 만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교사들과 학교들의 어려운 현실과 고민을 잘 헤아려서, 그런 곳들만을 싹싹 긁어주는 손우정교수님과 에듀니티에 자상하게 잘 짜여진 강좌로 우리 교사들에게 변화를 향한 용기와 힘을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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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3 | 미약한 시작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ca*** | |
보충수업을 하면서 수강하느라 정신없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학급인원이 40명 이상일 때는 엄두를 못냈겠지만, 자율연수로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시작했던 12월부터 보충수업때에는 수업방식을 변화시켜보자고 다짐했었습니다. 보충수업 때에는 30명 이하여서 수업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많이 넣어볼 수 있었습니다. 고3 올라가는 학생들이어서 다양한 활동은 잘 못하지만, 기출 문제를 풀면서 학생들의 수준에 맞도록 발표를 시켜보았습니다. 이제야 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는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교과서에서 찾아서 발표해 보도록 했고, 어느 정도 교과서 개념이 잡힌 학생들은 실제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찾아내어 발표하도록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시간에 5문제도 풀지 못할 정도로 진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이는 미리 알고 있었던 문제였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하나의 문제라도 제대로 풀어서 그 문제 속에 있는 개념을 모두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으로 더 큰 만족을 얻었습니다. 발표할 때 쑥쓰러워하기도 하고, 그 모습에 다른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기도 했습니다. 저 혼자 수업할 때는 목도 아프고 너무 힘들었는데, 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나니 정말 즐거운 수업이 되더라구요. 목소리가 자주 바뀌니까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아지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남학교라서 4인학습의 적용은 좀 두렵긴 합니다. 연수 내용에서도 남녀혼합은 괜찮지만, 동성끼리는 잘 되지 않는다고 했던것 같아서요. 이제 시작이지만 조금씩 학생들의 참여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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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2 | 혁신학교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지게 됨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mi*** | |
제가 근무하는 학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이 연수를 통해 그래도 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작은 시작부터 해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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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 | 배움의 의미를 되새김질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mi*** | |
그동안 원격연수라는 형태가 저랑은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찾지 않았는데, 이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들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현장연수의 맛과는 또 다르게 저한테 맞도록 속도를 조절하면서 차분히 작은 주제들을 정리해 가는 맛이 좋았습니다. 몇 해 전에 사토 선생님의 책 를 읽고, 학력이 '배우(고자 하)는 힘'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서 배우려는 의지를 빼앗는 교육이 아니라 배우려는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교육을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연수를 들으면서 책으로 읽은 내용이 사진과 이야기로 다시금 정리되었고, 올해 혁신학교로 새롭게 출발하는 저희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연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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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 | 허겁지겁 끝낸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wi*** | |
꼭 방학동안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었던 영역인데, 다른 연수(시험이 있는...)와 동시에 하느라고 너무 소홀히 한 것 같아서 복습은 더욱 열심히 하려고 다짐합니다. 수업에 적용해보고 피드백 해보는 단계가 꼭 필요한 것 같고 함께 공부하던 연구회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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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 | 내가 변해야 한다고 느끼는 시점에서 아주 특별했던 강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pf*** | |
24년 교직에 있으면서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와는 참 맞는 직업이다라고 생각하며 지냈었다. 그러나 3-4년 전부터 아이들이 버거워지기 시작하고 과격하고 과잉행동을 하는 아이들에게 소리치고 있는 내모습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던 중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를 보았고 그리고 에듀니티 강의까지 듣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아이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는 내내 나의 부족함을 절감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2012년 달라진 나를 기대해 보며 설레기도 한다. 에듀니티 원격연수를 계속 듣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이고 싶다. 이제 나는 에듀니티 영업교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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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8 | 교단에 선지 22년 만에 다시금 가슴이 뜁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yo*** | |
초임교사와 중년의 교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아이들 옆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서 눈높이를 맞추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돌보아 주는 모습, 능력에 상관없이 모둠별로 이마를 맞대고 않아서 서로를 통해 가르치고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 모두를 내 아이로 생각하며 아이들 사이에서 함께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는 학부모들의 행복한 미소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2년간 이 광적인 영어열풍 속에서 영어교사로, 그리고 세 아이의 학부모인 엄마로 서있는 저는 제 아이들을 모두 그런 꿈의 학교에 보내고 싶어져서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제 딸아이도 미친 입시위주의 현실에서 벗어나 옆친구와 앞 뒤 친구를 돌아보고 함께 배워나가는 배움의 공동체에서 성장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 속에 함께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어나간 우리 아이들이 만들 세상은 분명 지금보다는 더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학교가 올해 혁신학교 원년을 맞이합니다. 배움의 공동체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개념의 수준별 수업 시범학교였던 우리학교가 과연 어떻게 수업 혁신을 이루어 나가야할 지 많은 과제가 산적해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 우리 동료교사들이 수업공개와 교내연수를 통해 동료성을 구축하고 학부모. 교육청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이루어가며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분명 꿈의 학교의 실현도 가능하리라 기대합니다. 교단에 선지 22년 만에 다시금 가슴이 뜁니다! 배움의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샘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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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7 | 혁신학교 연수를 마치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
bo*** | |
저는 입시위주-교사 중심의 수업에 항상 학생들이 지쳐하는 모습을 애써 외면하며 수업을 끌고 왔던 교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번 학기에는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바꿔보려고 발표수업, 자기주도형 노트작성, 학생 중심의 교육철학 등등.. 여러 방법을 시도했으나,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고, 아이들도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수업자질을 의심하고 한심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수를 듣고, 혁신학교 교사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았고 이들 또한 동료성과 교사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여 함께 해결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 또한 어리기는 하지만, 동교과 선생님들과의 수업에 대한 소통부터 시작하고, 교육철학적 공유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교와 수업에 어떻게 쉽게 참여할 수 있을지 고려하고 그 기회를 만들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용기를 갖게된 연수 감사합니다 ^^ 저는 배움의 공동체 책과 연수를 더 듣도록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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