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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836 밤샘 공부 후 시험보기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ih***

휴-정말 힘든 연수였다. 거의 컴맹에 가까운 내가 혼자서 공부 한번 해보겠다고 모질게 맘 먹고 신청했는데, 매 차시 수업 때마다 내 무식을 절감하며 스트레스 받은 게 얼마인지...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막힘을 경험하였고 그 때마다 친절한 연수 담당자의 도움 덕분에 잘 넘길 수 있었다. 그러나 다 마치고도 평가를 하자니 또 두려워서 문제도 못 열어보고 미루다 마지막 날 열어보고 첫 문제에서 깜짝 놀라 다시 닫았다. 그리고 1차시부터 다시 듣기를 하며 요점 정리부분과 테스트 문항을 다시 풀었다. 생전 처음 듣는 소리인양 모두 생소했다. 그렇게 밤을 꼬박 밝히며 복습을 하고 새벽 6시경에야 시험 문제를 다시 열었다. 그리고 제출했다. 다 끝났다.앞으로 남은 복습 기간동안 실습을 하면서 다시 해 봐야겠다.
연수 들으면서 메모를 했는 게 도움이 되었고, 막혔을 때 연수 담당자가 적극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프로그램 다운 받았을 때 사양이 달라서 연수 화면과 다른 경우 초급 단계의 연수자는 많이 헤맬 수 있을 것 같았다. 아 나도 이제 ict연수를 하나 마쳤다.
835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id***

8년차나 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도움되는 수업을 할 것인가? 많은 아이들과 공감하는 수업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전교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 연수를 얼른 신청하게 되었지요. 학교 전체 혁신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제 혼자서 우리 학교 선생님들을 모아서 혁신으로 이끌긴 나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필요성은 절실히 느낍니다.)
다만 내 수업의 혁신에는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연수를 기점으로 더욱 발전된 수업을 만들어 갈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834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do***

1년동안 혁신학교를 하면서 의사소통 문제에서 갈등이 참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학교도 그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듣고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육의 성과가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이 지나야 나타나기 때문에 학교 평가는 단기적인 성과위주의 평가보다는 교사와 교사, 교사와 학생간에 진정성 있는 교육활동을 의사소통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참 많이 지쳐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33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을꺼라는 희망이 생기는 연수였습니다. ^^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is***

처음 학교에 왔을때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지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최대한 편하게 대할 수있도록 했습니다.

몇 년이 흐르고 난 지금은 아이들보다는 업무와 수업진도를 빼는것에 치중해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불만과 불량스런 태도에 당황스럽고, 통제가 안되는 상황에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그동안 아이들과의 소통이 부족했었고,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했음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지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해 주기'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내가 문제를 해결해 주기 보다는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주는것이 교사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저는 아이들의 문제를 만족스럽게 해결해 주어야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무능력하고, 심지어 죄책감까지 느껴져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나 이야기를 할 때 부담스러워 회피하고 싶은 마음과, 얼른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자 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한 선생님이 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교실에서의 문제 상황을 좀 더 바르게 지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
832 학교를 실천적인 담론 공동체로 만들라. 학교의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것.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o***

너무 고맙습니다.
원격연수를 이렇게 열심히 들은적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대부분 그다지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들이었는데 이번 연수는 달랐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학교생활에 대한 답답함,힘빠짐들이 왜 나타났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겠습니다.
'전문가로서의 교사, 수업임상연구를 위해 학교를 실천적인 담론 공동체로 만들어라. 학교의 문화를 수업중심으로, 내 수업을 열고 동료들과 함께 실제 수업에 대해 얘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결국 이것들의 실천은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겠지요.
우리 혁신학교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의 문화를 바꾸고 교육의 본질을 되찾을 수 있는 그날까지.
831 머리와 가슴이 가득 차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go***

연수를 듣는 내내 교사로서의 내 모습을 바라보고
앞으로 걸어갈 내 모습을 상상해 보고

그 동안 만났던 제자들의 모습과
그들과 함께 나눴던 기쁨 아픔 상처들을 기억했습니다.

교직생활 딱 10년 채우니
즐거움도 열정도 분노도 답답함도 잘 느껴지지 않고,
그냥 하루 잘 지내자 하는 마음의 하루살이 교사였는데

이번 연수가
다시 교사로서 가슴이 뛰게하고 머리가 열심히 돌아가도록 해줬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제대로 듣지 못한 강의도 있었는데
꼭 다시 듣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연수후기를 남깁니다.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830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연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dj***

그동안 아이들과 내가 빚은 갈등 상황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반성도 했고 이제는 좀 더 나아질 것 같은 희망도 얻었습니다.아이들과 대화할 때 입으로 듣기가 우선 실천하기 쉬울 것 같아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에고그램을 알게 되어 우리 반 아이들을 분류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상대해야 하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으며 좀 더 빨리 연수를 접했다면 우리 반 아이들을 더 잘 지도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이제 헤어질때가 되었기에......
좋은 연수(심화 과정) 앞으로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829 누구부터 혁신!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tu***

이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 학교도 혁신학교 지정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체된 우리학교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하고. 듣다보니 관리자 마인드만 바뀌면 되겠네라는 어설픈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30강을 듣다가 문득문득 든 생각. 혁신학교로 지정이 되지않아도 시작할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부터 시작하고 그런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과 머리 맞대고 의견 나누다보면 혁신학교가 아니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우리 학교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828 '배움의 공동체' 희망이 보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o***

저는 고등학교 수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움의공동체를 알게 되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장곡중학교 선생님의 혁신학교 소개를 통하여 배움의 공동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해서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을 배워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안성의 수덕원에서 연수가 있었는데 제 수업과 겹쳐 있고 초급 과정을 받지 않아 기회를 놓치게 된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원격연수를 통해 많이 알게 된 느낌입니다.
전 방학동안에 보충수업을 통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ㄷ자 배치와 조를 편성하는 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알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 활동지를 사용하여 자신의 풀이와 다른 학생들의 풀이도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물화상기를 통하여 자신의 풀이를 화면에 뛰어 놓고 설명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푼 학생들의 활동지를 실물화상기에 올려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자 정말 다양한 풀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아이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게 되었습니다. 각 조에서 어떠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지 잘 들어 두었다가 그 조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소개하며 그 조에 한 학생으로 하여금 논의된 내용을 발표하도록 하였습니다. 50분의 수업 시간동안에 처음에는 한 두 문제 밖에 논의 할 수 없었지만 15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요령이 생겨 4문제 정도를 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방학동안에 끝내기로 한 책이 있는데 학년 과제물이라 문제까지 새로운 것으로 도입하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는데 정말 100분의 1도 다 사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그마한 것을 실천해 본 것으로도 참 만족이 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 수업은 중요한 것을 정리해주고 그것을 머리 속에 집어 넣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학생들이 제가 꼭 말하고자 했던 것들을 끄집어 내고 그것들을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것을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어쩔줄 모르는 학생들을 보며 제가 과거에 대학시절에 느꼈던 그 희열을 이 학생들이 맞보고 있다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점핑을 할 수 있는 과제를 주어야 한다는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작년에 실패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에 수업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전 그동안 수학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연수를 통하여 학생들이 제 수업의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제가 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이 제 설명을 잘 알아듣는 것에서 만족을 했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문제를 통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 소리가 참으로 아름다운 음악으로 다가옵니다. 좀더 기다리자 좀더 기다리자 하며 제 자신의 말을 아끼고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내년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배우는 수업에 모두 들어가 볼 생각입니다. 물론 제 수업은 항시 공개하여 선생님들이 언제나 볼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가 형성되겠죠. 교단에 선지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무뎌졌던 제 꿈을 다시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827 교사의 변화없이 학교의 변화는 없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ha***

사실 학교에서 근무한지도 20년이 다 되어가니 교육자로서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는데 월촌중에 전근을 오면서 뜻 맞는 선생님들끼리 서울시 교육청 지원을 받아 혁신학교 동아리를 하면서 자극을 받게 되었고 혁신학교 강의도 들으면서 21세기 변화에 맞는 대한민국 교육에 변화의 돌을 던지는 학교와 교사들이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제도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나자신도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이제 그변화에 작은 물줄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사의 변화없이 학교혁신은 없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면서 그 변화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