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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700 많이 반성한만큼 배운 것을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by***

온라인 연수를 이렇게 열심히 들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반복해서 계속 들으며 연습해 볼 생각입니다. 늘 의욕만 앞섰던 저였기에 항상 뭔가 부족했던 한 부분을 채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가 아니었나 싶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운데서 끝내지 않고 꼭 교실현장에 적용하여 아이들과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해 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제 입장에서 뭐든지 하려고 했던 행동들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힘들게 했을까 생각하면 그들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반성한만큼 앞으로는 이번 연수에서 배운 것을 교실에서 열심히 적용하여 아이들과 제가 더 행복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699 연수 마침^^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j***

내가 편하고 넓어야 흘러넘치겠네요~~
698 배움의 공동체 맛보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qa***

수업 혁신과 관련하여 손우정교수님이나 사토 마나부 교수의 강의를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강의를 다 듣긴 하였지만 감이 잡히기도 하고 직접 적용시켜서 당장 해보기에는 좀 자신이 없고 막막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수업연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준비 과정이 좀더 부담이 줄었고 학생의 입장에서 설계하려는 많은 고민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실제 학교에서는 수업 연구나 평가, 연수 등이 기존의 교사의 수업 기술에 초점을 두었는데 요즘 새로운 혁신학교나 수업 공동체의 흐름으로 수업 실기 대회 또한 점차 줄여나가는 추세라니 이제는 학생 중심의 배움 공동체가 현실적으로 자리잡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단 학교가 지어진 지 얼마되지 않은 새학교는 교실을 작게 만드는 추세인데 그 좁은 교실에 41명의 학생이 끼어 앉아서 책상을 돌릴 수도, 교사가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도 없는, 개별화가 어려운 상황이 좀 개선되면 좋겠고 전공 교과에 대한 연구만으로도 부족한데 국영수 중심의 학습력 위주로 교과과정을 몰아가다보니 자꾸 다른 전공으로의 부전공연수를 받아서 다른 과목을 가르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에게는 충분히 생각하고 도전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697 반성을 많이 한 연수였습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ay***

이번 연수를 통해서 그동안의 내생각과 태도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식 수업이 학습효과를 높이는 가장 좋은 수업인 줄 알았고, 우리반 문제는 나 혼자만 고민하고 나혼자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했었고, 수업 공개는 연중 행사로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옆에 나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동료교사가 있다는 생각을 못했고, 고민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어요.
학교 혁신을 위해서는 교사 혁신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변화된 생각으로 행동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교사들 특히 교장, 교감 선생님께서 이런 연수를 듣는다면 학교 혁신이 더 쉬워질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696 이젠 실천만이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wh***

6개의 학교에서 했던 혁신 프로그램도 저에게 많은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항상 문제는 실천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여러 연수기관에서 좋은 연수를 많이 하고 있고
교사들도 열심히 연수를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연수를 받을 때의 결심은 개학 후 실천으로 잘 연결되지 않아 자신을 탓할 때가 많았습니다.
작심3일이 아닌 작심개학후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젠 실천이 문제인 것은 알 것 같은데요!!
695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su***

'학교혁신 연수-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는
안개에 싸인, 앞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 서 있던 나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방향을 가늠할 수 없었던 막막함들,
한 발 내디디면 그냥 허방일 것 같은 두려움들 투성이었던
그 길 위에서 무던히도 잘 버텼구나 싶었습니다.
그 길을 함께 걸으면서, 혹은 앞서 가면서
따뜻하게 손 내밀어주던 동료 샘들이 있었기에 버텼냈겠지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가요....
꿈을 꾸었습니다만 늘 몇백톤의 무게추에 짓눌리는 꿈이었는데
조금씩 그 무게가 가벼워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학교들의 사례를 특색있게 잘 모아서 버무린 연수 내용들이
또다시 시작되는 새학기 학교에서
우리 모두를 곧추세울 수 있는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전히 길은 보이지 않으나
동료 샘들과 서로 손잡고 끌고, 밀고, 더불어 함께 걷다 보면
이 연수에 담긴 학교 이야기처럼
샘들의 열정과 노력이 주는 감동처럼
또하나의 작은 길이 되기도 하겠지요.

좋은 연수, 고맙습니다. 자주 복습해야겠습니다.
694 나를 돌아보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im***

나름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연수를 통해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타성에 젖어 매년 똑같은 방법으로 지내오던 나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었어요. 한 명의 아이도 수업시간에 소외되지 않고, 신뢰속에 마음편하게 묻고 협력해서 배우는 그런 꿈의 교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93 혁신학교에 대한 부담감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cj***

요즘 학교에서 혁신학교에 대해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는데 다른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곳을 찾아가 보는 것도 싶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연수를 통해 먼저 실시한 학교의 다양한 점을 알 수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말로만 듣던 혁신학교가 이젠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나 많은 선생님들께서 우리의 교육의 발전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지친 우리에게 활력이 되네요.
많은거슬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692 재수강하여 다시 들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ch***

지난 번에 1급 정교사 연수랑 병행하느라
바쁘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수하지는 못했지만, 여느 연수와는 확실히 다르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수강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교실 안에서 아이들과의 생활 속에 많은 도움이 되는 연수인 것 같습니다.
691 학교 변화를 꿈꾸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ga***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980년대 초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자거나 떠들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아이들은 자기도하고 떠들기도 하지요. 물론 선생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일 가슴아픈건 사람들의 삶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겁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가 필요할 때만 진지해지는 거죠. 또한 핸드폰이나 PC 등의 전자기기를 통해 내 주변 사람을 소외시키는 습관도 배어있고요. 수업에서 교사 소외시키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또 그래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태도를 바꾸어주어야 하는 데 이건 가정-사회-학교가 모두 바뀌어야 가능하니 더 엄청난 일이어야 할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들은 자신만이라도 변해보자고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아이들 걱정을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연수에서 이런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 보람있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선생님들 스스로가 자신들을 돌아보는 데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이참에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자신을 돌아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