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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60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마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의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씩 풀리고 희망이 보인다. 아이들의 무기력한 모습에 나 자신이 한 원인을 제공했던것 같다. 스스로 함께하면 배울 수 있다는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듣기부터 하나씩 실천해야 겠다.


659 배움의 공동체 바로 실천해 보려 합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o***

배움의 공동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연수를 듣기 전에도 수업에 많이 적용해 보곤 했는데 생각만큼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고민을 하고 있던 중에 이 연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를 실천하는 학교가 꽤 많아진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학교들의 모습이 동영상을 통해 보여져 배움의 공동체의 실제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우정 교수님의 강의 내용은 실제와 밀접해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뜬 구름 잡는 얘기도 탁상공론도 아닌 현장의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교사들이 지닌 어려움과 고민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으니 조언 하나 하나를 새겨듣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연수를 듣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물론 이런 형태의 수업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고 보다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아이들에게 또 교사인 제 자신에게 긍정적인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 번 실천해 보려 합니다.

좋은 연수를 듣게 해 주신 연수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연수 많이 개설해 주시길 바랍니다!
658 절망,포기,고립감에서 어제보다 나은 학교를 꿈꾸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o***



교사란 무엇일까?를 무척 고민했던 한해였다.배움으로부터 도망가려고 하는 아이들,의욕을 잃어버린 아이들,소외된 아이들,허덕이며 끝나는 일상....도대체 학교는 어제보다 더 나아지는 내일이 아니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고 싶다
배움의 공동체로 학교가 달라진다는데 정말일까?
처음에는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접근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또 하나의 수업 틀로 고정시키는 것이 아닐까 걱정스러웠다.
도대체 왜 점프가 필요하며, 아이들끼리 배우는데 한계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학생들이 공유하는 수준이 너무 낮아지는 것은 아닐까?
교사마다 다른 수업,교재에 따라 다른 수업의 형태가 있을텐데 배움의 공동체에 갇혀 또 다른 접근과 시야를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그에 따른 수업방법을 하다보면 수업의 본질을 놓치는 것은 아닐까?
의문이 많은 나는 참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하며 시작했다.
결국 듣기를 잘했다.배움의 공동체는 하나의 수업 틀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었다.근본적인 시각변화,그리고 배려와 성찰을 요구하는 철학이었다.나 혼자 하는 실천이 아니라 함께 학교에서 하는 실천으로!
모둠수업을 하면서도 따라 오든 못 따라오든 능력에 따라 속도에 따라 "빨리 빨리"를 외치며 결과에 중점을 두었던 서툰 교사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수업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중2병이라고 병명이 생길정도로 앓고 있는 아이들과 소외되어 침묵하던 아이들 ,나는 내 수업을 즐거워하고 잘따라오던 아이들만 보고 수업해왔다.내가 언제 모든 아이들을 다 보살피리? 하며...
나는 마이클샐던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의 수업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2000명의 학생을 ㄷ자형으로 배치하지 않아도 그들에게 점프과제를 던지고 모두가 함께 사고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모습.
그 수업이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어도 어떤 형태로 디자인이 되어도 좋다.
"어떤 교실도 어떤 수업도 같은 것은 없었다"-사또마나부
강의 마지막에 있는 어록은 그야말로 실천에서 우러나오는 깊이있는 울림으로 마음에 와 닿았다.기록을 잘하지 않는 내가 꼬박 적은 것은 마지막 말들이었다.가장 교육적인 것이 가장 급진적이라고 강의하시던 교수님의 말처럼 아직도 한국교육에서 희망을 만들고 싶다면
가장 본질적인 교육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본다.
의문이 많은 교사로서 마지막 아쉬운 점은 노동자로서의 교사와 전문가로서의 교사가 다른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이를 구분하며 강의에서 차별성을 설명하고 있었다.노동자는 전문직이 아니다라는 것인지 의문이 간다.언론노조도 있고 사무전문직도 노동조합이 있으며 이를 당당히 선포하고 있으며 이들과의 연대는 우리사회 지배권력구조에 대한 저항과 연대가 아닌가? 전문직으로서 교사는 학교 내에서 성찰하고 지역주민과 연대하여 개혁모델을 창출하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 듯 하여 의문점이 남았다.
물론 성찰과 자기변혁으로 출발해야 하는 점도 있지만 교육의 모순이 중첩된 학교에서 그것만으로 되진ㄴ 않을 것이다.변혁은 첫걸음을 디딘 것이다.'나로부터의 혁명'이라는 크리슈나무르티 같은 명상가들의 한계처럼 한때 유행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가 기우가 되지 않으려면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것이 거미줄처럼 얽혀 구조적 변화를 만들고 정착시킬 수 있는 힘이 되어야 한다.대안학교처럼 고립되지 않고 공교육 내에서 변혁모델로 더 굳건해지고 확산되어가길 바라며 이는 지역의 노동자,주민들과도 진정한 연대정신으로 자리잡고 나아가야한다.
"이거냐?저거냐가 아니라 이것도,저것도 "-사또마나부
657 즐겁고 뿌듯한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a***

늘 겨울방학이 되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또 새로운 학년에 대한 계획을 세우곤합니다.

이번 연수는 10년간의 교직 생활을 했던 나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가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초심으로 늘 학생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것 역시 잊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즐겁고 뿌듯한 연수였고, 이제 그 실천만이 저에게 남은 것 같습니다.
656 배움의 공동체 기초를 조금은 살펴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he***

기존의 교수학습방법의 근간을 가지고 보다나은 배움을 이끌기 위한 새로운 교수 방법이론이라 생각됩니다. 현장의 적용단계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듯합니다. 기존의 생각과 방법에 대한 상충을 생각하면 고민이 많이 됩니다. 교육대학및 사범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수업모형과 이론적 토대가 별도움이 안된다는 데에 더욱고민됩니다.
655 다시 또 들으니 더 잘 알것 같아요.,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do***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 직무연수 이전에 처음 나왔을 때, 강의 를 다 들었는 데...그 때보다 이번에 다시 들어서인 지 이해도 더 잘 되고, 너무나 도움되는 자료들이 많아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엔 부담되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거든요...물론 웹북 부분은 여전히 어렵지만....스마트 폰 등 활용하는 클라우드 등 저장공간과 웹을 알 게 된 것도 신선해요. 제가 아직 잘 몰라서인 지...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만큼 ..많이 알게 되었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실제적으로 쓸 수 있는 좋은 연수 많이 부탁드려요.
654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so***

쉽고 자세한 설명, 따라해보기, 차시마다 제공되는 선택과제 등 반복할 수 있는 장치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복습기간에도 꾸준히 찾아다니며 열심히 들어야겠습니다. 보람있고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653 학교생활에 여유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h***

학교생활에서 힘들었던 것이 여유없이 일정한 잣대로 몰아붙인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하는 연수였습니다.
이 연수를 통하여 난 눈을 뜨고 살았는데 사실은 눈을 감고 살고 있었구나, 즉 아이들의 상태 파악이나 동료들에 대한 상황 파악을 하지 않고 학교생활한 것 먼저 눈을 맞추고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것. 그리고 내가 느끼는 어려움은 나에게만이 아닌 우리나라 전체 학교와 교사들이 안고 있는 문제여서 동료성을 구축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것이구나 라는 것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을 여유가 생긴 것이 큰 성과로 마음에 남습니다. 고맙습니다
652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e***

연수를 받으면서 깨달은 것은 '날 알아가는 것은 결국 타인을 알아 가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대할때 나 스스로는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데 학생들때문에 힘들고 고민하고 전전긍긍하면서 늘 그 원인을 나 아닌 학생들에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나를 제일 힘들게 한것은 바로 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저는 학생들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교사의 역할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늦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제가 새롭게 거듭날 수 있게 되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651 새로운 시작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je***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동아리를 만들어 선생님들과 공부도 하고 나름대로 토론도 하면서 혁신학교를 준비한다고는 했지만 학교 현장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관리자들의 의지와 열정, 동료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인 것 같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열심히 운영하시는 혁신 학교들의 좋은 예들만 섭렵하여 우리 학교 실정에 맞게 활용하면 훨씬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무엇보다도 우리 학교 관리자들께 이 연수를 들어보시라고 꼭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장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