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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70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qa***

연수 잘 들었습니다.혁신 학교 운영 사례를 잘 들었고요 저희 학교에 적용시켜 볼 수 있는 내용은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에서 혁신학교의 바람이 부는 것은 참 좋은 현상이지만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 운영보다는 제 수업이 학생들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알찬 수업이 되도록 고민 중입니다.

369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참여 시킬수 있는 방법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pa***

수업시간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연수가 많이 도움이 되었다. 수업을 혁신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방법이 막연했는데 조금이나마 방법을 찾은 것 같아 기쁨니다.
368 같은 고민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l6***

교직생활을 하면서 했던 고민들을 여러 선생님들이 같이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해답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학교가 변할려면 교사가 변해야하고 수업이 변해야 한다는 것에는 깊이 공감하지만 거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함도 알았다.
367 나를 돌아보게 하는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ky***

올해 처음으로 교감이 없는 학교의 교무부장을 맡고나서 교감 대행을 하다보니 관리자적 시선에서 학생을, 학교를, 지역사회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참으로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배운 연수 내용을 토대로 교사와 학생이 행복해하는 학교를 만들겟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각 학교에서 다양하게 추진된 것 중에서 본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 실천해 볼 생각입니다.
366 '혁신'이라는 말이 '보편'처럼 쓰이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ba***

‘혁신’이라는 말에 거부감이 있었다. 기껏 비틀린 교육의 모습을 정상으로 돌리는 것일진대, 너무 호들갑을 떠는 것이 아닌가 해서이다. 그러나 오프라인 연수나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그렇게라도 살아야 함을 실감했다. 정책이나 윗사람의 사고방식만 탓하며 살다간 퇴직 이후에도 나는 그들을 욕하는 것으로 교사생활을 마감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은 변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이번에 들은 연수는 혁신 주자들의 학교를 종합하여 소개하는 내용이어서 조각 지식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던 나에게 소중한 연수였다. 더구나 우리 학교가 2012학년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실제 경험을 조직한 이 연수가 내년에는 나에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을 생각하면 감개무량하다. 적재적소에 이런 연수를 개설해 주신 에듀니티와 혁신학교의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

365 고민하는 교사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ca***

학교에 있으면서 늘 하루하루 주어지는 일을 처리하는 것에만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사실 주어지는 일을 제때 처리해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이 일이 왜 주어지는지, 이 일을 꼭 해야만 하는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 학교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볼 시간도 갖지 못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리더와 구성원이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또 교사가 주어진 일을 문제없이 처리해내는 사람이 아니라 학교에서 행해지는 모든 교육 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예민해야 한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느꼈다.
364 연수 잘 들었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sp***

잘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나 일반적으로 깔려있는 프로그램인데 활용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더불어 알 수 있어서 더 보람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배운내용을 가지고,
초등이지만, 학교안에서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3 교실, 나의 삶의 터전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s***

처음 연수를 시작할 땐 아이들에게 상처받은 내 마음을 돌아보고, 이해받기위해서였다. 교사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좌절감,무력감,부모와 아이들에 대한 실망감

몇년동안의 나에게 남아있는 건 체념과 포기, 적당주의였다. 내 힘으로는 안되니까 이쯤에서 접어버리자. 가슴아프지만 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학교가, 사회가 문제야 등등...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배려받고 이해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이들은 교사에게 마음을 열어준다는 사실....

체계적으로 세우지 못했던 여러 가지 교실 상황, 아이들 심리, 도울 수 있는 방법등이 필요한 나에게 이 연수는 매우 유익했다.

숙제는 남았지만 말이다.

오늘도 나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362 되돌아 보게하는 기회! 다시 젊음으로 시작하리라!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ok***

교직에 들어선지 어언 31년
머리에 서리가 내리고
팔다리에 힘이 많이 빠졌다.
용기도 꼬리를 내리고....
일을 하고자 하면 주위의 시선이 따갑다.
저이는 일을 벌이는 이
쉽게 갈 수도 있는데, 왜 일을 만들려고할까?
동료들의 눈치가 보인다.

아이들도 힘들다.
특히 전문계고등학교 아이들이 힘들고
중학교 아이들이 힘들다.
일반계고등학교 아이들은 거의 파김치다.
경쟁은 치열하고
경쟁에 아이들도, 학부모도, 선생님도 지쳐가고 있다.
인심은 갈수록 각박해지고.

희망이 보인다.
혁신학교 사례를 보면서
다시 이웃이 그리워진다.
아이들이 예쁘게 보이기 시작한다.

다시 시작하리라.
노익장을 보여주리라.

361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각각 다른 요구를 학습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su***

교사들의 연대의식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새로운 시도로서 충분히 의미가 있는 역사적 사건이다.
하지만, 혁신학교에서 기초부진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반성할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학습이나 협동학습에서 이들의 요구가 반영될 여지는 크지만, 교사의 숫자가 부족하고 시험성적 위주로 학교교육의 성과를 측정하는 분위기가 압도하는 상황에서 여전히 한계가 있다.
한 명도 낙오하지 않게하겠다는 말도 시험이라는 하나의 도구로써 부진아를 없앤다는 폭력적인 말이다. 부진아라도 불리는 학생에게도 문제풀이만 익숙하게 할 게 아니라 다른 적성과 흥미를 살려주는 학습활동도 풍부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보면 배움의 공동체 수업모델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핀란드처럼 전체 학생의 20%를 특수학급에 편성해서 별도의 교과수업을 진행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격리시키는 의미가 아니라 그들의 요구에 맞는 수업을 제공해야 하고 그런 지도법에 전문성을 가진 교사를 양성해야 한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