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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80 아주 소중한 연수 감사합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i***

교직생활 1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때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스러운 때가 있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로 좌절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 누구에게 맘 편하게 물을 수도 없고 묻는다해도 넉두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야말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보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번 한번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직 생활을 계속하는 동안 반복해서 들어야 할 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무실에서 격앙된 목소리로 아이와 대화하거나 아이들로부터 상처받고 때려치우고 싶다는 동료 교사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이런 좋은 연수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79 내 자신과 교실을 돌아보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l***

여름방학에 받았던 참여와 소통을 통한 학급운영 연수를 통해 '교사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아이들을 기다려주자'는 나름의 명제를 얻었는데 이번 희망의 심리학 연수를 들으며 반 아이들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었고, 과제를 하면서 아이들 하나 하나의 특성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프레네교육을 실천하시는 선생님의 강의가 매 강마다 교사의 마음과 교감하며 말씀하시는 것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사실 연수를 신청하고 미루고 미루다 듣게 되었는데 하루에 10강 이상을 들었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저에게는 굉장한 도움이 되는 강의였고 아이들을 더 애정어리게 바라보는 기회였네요.
278 얼마나 걸릴까?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자율
ch***

연수를 시작하고 마지막 강의를 함께하면서 두 가지 마음이 들었다. 그 하나는 "먼저 간 학교들이 부럽다."였고, 또 다른 하나는 "그럼 우리 학교는?"이라는 것이었다. 출발 과정에서 지정학교로 출발을 했던, 아니면 뜻이 있어 선생님들의 의기투합이 되었건 어찌되었건 간에 현대 사회에서 학교가 나아갈 길을 명백히 보여준 연수였다.
그런데 이러한 흐름이 언제 쯤 우리 학교까지 와 닿을까? 작지만 서서히라도 시작을 하긴 해야겠는데, 사실 여러가지 여건이 이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한탄만 하고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어떻게라도 돌파구를 찾아서 시작을 해야겠다.

연수 구성이나 내용 정리 등이 비교적 편안하게 연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동영상 자료가 자주 끊기고, 맥이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 다소 있었던 점은 아쉬운 점이다.

어쨌거나 혁신학교(새로운 학교)에 대해서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들었던 연수여서 큰 도움이 되었다.
277 소진되어 가고 있는 나를 위하여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8***

아이들의 모습이 극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런 아이들과 지내면서 내 자신도 우울하거나 답답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고민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사의 사명은 잃지 않아야 하겠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자 연수를 시작했다.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아서 참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제대로 교육받는 시간을 챙기지 못해 겨우겨우 연수를 마치게 되어 아쉽다. 원격연수 중에서 매우 유익한 연수임에 틀림없는데... 연수는 끝났지만 차분히 다시 복습해 보아야겠다.
276 배운다는 기쁨...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be***


알차고 유익한 연수 감사 드립니다.
동영상 올리는 부분이 안되어서 며칠을 열받기도 했지만...
시간에 쫓겨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은 연수입니다
변화된 내년의 나의 수업을 상상해 보면 미소가 절로... 기대와 설램을 가져 봅니다.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새로운 내용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고마운 연수였습니다
방학때 좀 더 공부하고 자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40후반에 나이가 들어도 역시 배움이라는거는 즐겁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준 연수 였습니다.
지금도 이지만 앞으로 더 더욱 자신감 있게 학생들에게 좀 더 노력하는 교사, 가까이 가려는 교사의 모습을 이 ict연수를 통해 도움이 되어 표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75 연수 후기를 보고 선택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s***

아이들의 치유보다는 제가 급해 들은 연수입니다. 마음이 지친 교사들이 들으며 치유받을 수 있는 연수인 것 같습니다. 강의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며 들으니 훨씬 좋았습니다.
274 정말 힘들어서 다시 듣게 된 연수입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da***

2학기가 되어 학교에서 수준별 수학 수업 하반을 맡은 이후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우울해진 요즘입니다. 저희 학교는 한 반에 40명씩인 학급을 3반씩 묶어서 상-상-하반으로 40명씩 나누어 수준별 수업을 진행했거든요. 다루기 힘든 아이들과 수학을 공부하는 것에 의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의 비율이 너무 높은 수업 분위기에서 점점 많은 아이들이 수업과 멀어지는 모습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학교 생각에 밤에도 잠을 거의 자질 못하고 학교를 향하는 걸음이 늘...
뭔가 힘을 받고 싶어서 또 신청했는데, 역시 아이들을 만날 때면 연수와 현실이 다르다는 느낌 뿐이네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너무 스스로가 무력하다는 사실에 힘이 드네요. 과연 그런 교사가 언젠가는 되어 있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런 연수,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연수 더 많이 부탁드려요~~
273 부족한 아이가 아니라 결핍된 아이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o***

교직생활 18년 째이다. 한 직종에 이정도의 기간을 근무하며 연마하였다면 도인의 경지에 이르러야 할 텐데 오히려 날이 갈 수록 학교생활이 힘들어 지고 부적응 교사가 되어지는 듯 하다니 .....

최근 몇년 동안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을 다루는 것이 힘들어 고민도 많이 하고 연수도 많이 받아 왔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먹고 다시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마음 깊숙히 와 닿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부족한 아이는 없다. 결핍된 아이만이 있을 뿐이다."

날이 갈수록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데 그 원인을 결핍이라 보고 체워 줄 수 있는 교사가 되리라 맘 먹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과거의 한 세대는 30년 이라고 하지만 최근의 한 세대는 3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3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사회가 변한다. 그 만큼 빨리 변하는 아이들이므로 나 역시 맞춰서 변해야 겠다.
272 유익한 연수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dn***

매우 유익한 연수 잘 들었습니다.
다소 어렵지만 반복해서 봐야 될 것 같아요.
숙지해서 교과에 활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71 어려운 처지에서 참여한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e***

'참 좋은 선생'인 후배가 '참 좋은 연수'가 있다고 소개해서 더 생각 않고 며칠 뒤 바로 신청한 괜찮은 연수였다.
그런데 요즘 내 처지가 참 어렵다. 집안에 어려운 일이 끊이지 않아서 마음과 몸이 바쁘고 힘들어서 몇 번인가 그만두려고 했다. 손주를 돌보면서 켜놓은 컴퓨터를 보며 듣는 강의가 아깝고 더러 화면에 나오는 수강생 선생님들 목소리조차 잘 안 들려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참고 들었다. 과제도 바삐 써내고 평가도 치렀다.
어쩌면 또 이런 연수를 들을 여유가 생길지 모르지만 몇 군데 보완만 하면 후배 말처럼 '참 좋은 연수'가 될 것 같다. 아무튼 바쁘고바쁜 와중에 연수에서 일단 해방이 된다. 시간 날 때 차분하게 다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동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연수 가운데 하나이다.
김현수 선생님을 직접 강의실에서 뵈면서 강의를 들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을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