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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20 처음으로 제대로 들은 원격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dm***

참으로 부끄럽지만 그동안 많은 연수를 흘려보냈습니다.
처음엔 고르고 골라 신청을 하지만 결국 결과는 클릭질.
하지만 이번 연수는 달랐습니다.
맛보기로 첫강을 듣고난 다음에는
짝꿍쌤이 누가 연수를 그렇게 열심히 듣냐고 할 정도로
매달려서 들었습니다.
아니, 들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딱 13개월된 병아리 교사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홀로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었는데
연수를 한강 한강 들을 때마다
아이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나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친날 20, 21강을 듣게 되어
정말 나를 위한 연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아직 연수를 모두 듣지는 못했지만
남은 연수도 기쁜 마음으로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연수를 추천해달란 소리를 들으면
가장먼저 추천하는 것이 바로 이 연수랍니다.

이렇게 좋은 연수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19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a***

항상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연수를 듣다 보면 불만이...실질적인 Tip보다는 너무 큰 범위로 접근해가는 연수가 대부분이라서 아이들과 지낼때의 상황에 그때그때 적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접한 김현수 선생님의 연수 강의는 구체적인 Tip도 많이 제시해주시고, 교사들이 자세히 알기 어려웠던 정신의학적인 배경 설명도 명확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겪어본 원격연수중 제일 열심히 들었던 연수인거 같습니다. 복습기간에 다시 곱씹어서 천천히 복습도 해보려 합니다. ^^
218 교육이 치료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o***

선배와 후배가 매우 감동적인 연수로 추천하였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지치는 가운데 만난 이번 연수는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회가 되었다.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무기력한 아이들과 함께 작은 성공의 기회를 만들며 치유가 일어나는, 따뜻함이 넘치는 교실을 위해 내일을 기다린다. 김현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217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hj***

오늘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많은 생각과 실천을 위한 고민들..
기존에 상담심리를 전공하며 배운내용들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특히, 실제 사례들을 함께 제시한 부분이 무척이나 큰 도움이 되었으며, 더불어 함께 이렇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샘들이 계심에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습니다.

주변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들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좋은 연수라고 꼭 들어보기를 권유하기도 하였답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학교현장의 많은 선생님들이 이연수를 통해 학생들과 더불어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216 교실의 의미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no***

교실이라는 공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이십년 넘게 근무하며 청결한 교실 환경과 미화에만 주로 신경썼지, 학생들과 내가 그렇게 오래 머무는 공간이란 생각없이 무감각하게 살아왔다. 사춘기 중학생들이 자기들이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해도 코웃음치며 내맘대로 휘두르고 싶었다. 그럴수록 갈등은 커갔고 아이들은 더 날뛰는 것처럼 보였다. 교실 수업이 잘 되면 으쓱하고, 수업이 엉킨 실다래처럼 엉망인 날은 자책감에 울적했다. 생활보다는 가르치고 시험보고 좋은 성적을 기준으로 삼았던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인식한 것. 교실은 아이들과 내가 소통해야 하는 공간이고 그래야만 내 삶이 행복해진다는 사실.교사인 내가 행복해야 교실에서 웃음꽃이 피어난다는 것과 막되 먹은 아이들이 아니라 아픈 아이들이라서 돌봐줘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알게 된 것은 반가우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을 거다. 그래도 21세기 교사가 되는 연수를 받은 것이 기쁘다.
215 희망과 치유의 행복한 시간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ex***

교육12년차, 중학교 교사입니다.

제가 현재 몸담고 있는 학교는 형편이 어렵다는 서울 남부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불우한 아이들이 많다는 학교입니다. 평소의 꿈도 희망도 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안타까움과 그 아이에 대해 담임으로서 상담할 부모조차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알 수 없는 분노도 많이 느끼고 교사로서 내가 도와줄 수 없는 한계도 느끼면서 스스로 작아질 때가 많았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모의 보살핌과 절대적인 믿음 속에서 자라야 할 아이들이 너무 빨리 내몰려져 청소년기의 마냥 미래에 대한 부푼 꿈조차 꿀 수 없게 되어버려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도전 보다는 너무 일찍 한계와 포기를 배워버리는 것에 대해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냥 무기력하게 되는대로 살아버리는 아이들이 한심하게 느껴지다가도 결국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에 교사로서 그나마 내가 좀 더 넓고 따뜻한 품으로 그 아이들을 감싸줄 수 있어 어른에 대한 믿음이 조금이나마 생기기를 감히 기대하면서도 날이 갈수록 저의 열정과 의지를 꺽는 주변의 여러가지 힘듦을 핑계로 안일해지고 스스로도 어쩔 수 없다고 마음 한구석 비어져 가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즈음 김현수 선생님의 이 연수를 소개 받았습니다. 시기 적절한 선택이었지요. 무기력한 우리 아이들에대해 무언가 부족해서 채워줘야 할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로 봐야 한다는 조금 더 깊고 애정 어린 눈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퍼주고 퍼주어도 항상 부족하고 확고한 철학과 신념 부족으로 늘 허덕이는 제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제 마음 온전하게 다 몰라준다고 늘 아이들에 대한 짝사랑으로 지쳐갔는데 제 자신이 왜 그렇게 지쳐갔는지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고 희망도 얻어가는 치유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14 좀 편안해졌어요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i***

남자 중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3년만에 1학년을 가르치는데 전과는 너무 달라졌어요.
내가 뭘 가르치는지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요.
달래도보고 혼도 내봤지만 정말 아니었어요
연수를 받으면서 많이 위안도 받고 모두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 바라보니 참 편안해지고 우리 아이들도 같이 편안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213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wh***

이 연수는 '아이들 문제에 너무 깊이 빠져 있어 마음이 지쳐있던 저에게 초등학교 은사님께서 권해주신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 리더십 상담훈련'이라는 연수를 듣고 난 후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며 또다른 심리학 관련 연수가 없을까 찾아 헤매다 드디어 찾은 연수였습니다. ^^
연수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염려가 있었지만 연수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 돈보다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론적이고 피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제 강사선생님께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여러 선생님들께서 함께 강의를 듣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원격이 아닌 현장참여연수를 듣는 듯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유난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은 우리반에 얼른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상처에 공감하고 함께 즐거운 교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김현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212 따뜻함, 확고한, 참착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a***

역시 소문난 연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교과모임의 선생님께서 방학중 이 연수를 수강하시고 극찬하며 권하셔서 듣게 되었는데 역시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벌써 10년전이네요. 2000년 도시속 작은학교에서 뵈었는데 별학교를 하신다는 소식도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구요, 프레네교육, 또 이렇게 좋은 교사연수로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상처받고 아픈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쉽지는 않았는데 그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들려주셔서 제가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다가왔어요. 아픈아이들, 아픈 아이들과 만나는 아픈교사들을 어루만져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남의 소진만 눈여겨보며 쯧쯧하던 제가 사실은 소진되어가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제 소진이 패배감과 냉소로 학교문화에 대해 입을 닫아가고 있던 저의 무기력함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작은 그리고 실패해도 된다는 용기도 내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모든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휴먼서비스를 하는 프로패셔널한 태도 세가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따뜻하면서도 확고한, 그리고 침착한~!!!^^
211 아직도 연수중이지만....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oh***

정말 유익한 연수였다.
비싼 가격....바쁜 시간...많은 여건들이 시작부터 연수를 방해했었지만 아이들에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되었고
아이들이 무덤속으로 들어가길 원했던 나의 모습을 깊이있게 반성해보았다.
내가 얼마나 피로하고 지금 우리교실의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받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들이었다.

동료에 대해 학교에대해 학생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