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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90 나를 돌아보는 기회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ky***

탈도 많고, 말도 많은 학급의 담임을 맡아 한 학기동안 많이 버거운 생활을 했고, 심지어 병가를 내야겠다는 결심까지 하게 되었을 때, 제목만으로 확 마음을 끌어당기는 연수명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저함 없이 바로 신청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얻은 게 많은 연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쳐있던 제 마음을 치유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연수를 다 끝내기 전에 개학을 했고, 연수 들으며 가슴에 남았던 몇 가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연수를 들었다고 단번에 모든 문제가 긍정적으로 해결될 거라고 욕심내지는 않습니다. 잊을 만하면 연수 내용을 다시 들으며 저와 아이들을 추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89 되돌아보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l***

아이들과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이들을 대하고 나를 대하는 데 조금은 여유가 생긴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188 내가 여태 들은 원격연수 중 최고!!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dh***

여태 들었던 원격 연수는 제목만 그럴 듯하고 내용은 너무 이론만 다루고 있는 것들이 많아 사실 그냥 클릭!!클릭!!만 하고 넘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청하고 나서도 시간도 아깝고 해서 후회한 적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이 강의는 정말 제가 늘 고민하고 괴로워했던 문제 상황을 꼭 찝어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해결 방법도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네요. 원래 필기를 잘 안하는 타입이니데 김창오쌤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참 와닿아서 열심히 필기하며 한 강의 한강의 아끼며 들었습니다.

주변의 선생님들께 꼭 권해주고 싶습니다.
187 많은 위안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ou***

왁자지껄했던 1학기를 마치고 방학 때 쉬면서 그동안 내 맘속에 가지고있던 수많은 물음표들을 차분히 해결해보고자 신청한 연수였습니다.

하나 하나 보면서 많은 위안도 얻고 공감도 하고, 아픈 아이들에 대해 생각하며 가슴아파하기도 하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소진된 에너지도 재충전하고, 아이들에 대한 생각도 재정비하고(아이들이 화내는 이유는 따로 있다, 모든 아이들은 배우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 개학을 맞이했는데!!

솔직히 힘들긴 하네요. 개학 첫날부터 학교 폭력으로 걸려온 아이, 수업에 들어가면 내 맘대로 애들은 의욕적으로 따라와 주지 않고, 방학 후유증인가 몸은 몸대로 아프고... ㅎㅎㅎ

개학 하자마자 도루묵이 되는 건가! 했는데, 강의를 다시 보며 기운을 차리기로 했어요!

저는 힘든 일 있어도 잘 내색하지 않는 성격이라, 혼자 끙끙 앓곤 했는데, 교사들끼리 서로 연대하고 용기를 북돋아 줘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 동료 선생님께 살짝 제 맘을 털어 놨는데, 동료 샘의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정신 바짝 차렸어요.

"그래도 선생님을 바라보고 한발 한발 따라오고 있는 예쁜 아이들을 외면하지 마세요."

사실 말썽 부리는 아이들에게 관심 쏟는 것에 비해, 예쁜 아이들에게는 별로 많은 걸 못해주고 오히려 응원만 받는 것 같아 미안한 맘도 있어요.

걔네들한테 떳떳하기 위해서라도 제가 힘든 모습으로 쳐져 있으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동시에 가지면서, 다시 으쌰으쌰 힘을 낼랍니다.

어쩌겠어요. 아이들과 일희일비하는 게 교사의 일상인 것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어요.

고마운 연수, 정말 감사합니다 ^^
186 삶, 치유, 그리고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ed***

이번 방학때 어떤 연수를 들을까 고민하다가 이번 연수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김현수 선생님에 대한 신뢰와 교사 상처 치유에 대한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 강사들은 많이 있지만 강의 내용과 자신의 삶이 일치되는 경우는 쉽지 않다.그런데 김현수 선생님은 소외된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 관심으로 청소년 치유 사역과 대안학교 사역을 아름답게 감당하고 있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김현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강의중 제일 인상 깊었던것은 아이들 입장에서 삶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문제 학생(ADHD 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할 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교사들이 상처를 많이 받고 있지만 이를 어떻게 치유하는 것이 좋을 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이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개학 이후 아이들을 만나면서 예전보다 때로는 조심스럽게 때로는 과감하게 접근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아이들을 좀 더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연수인 것 같아 참 좋다.
185 대상을 이해 할 수 있는 힘을 준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a***


나와 학교를 구성하고 있는 대상들에 대한 이해를 다시 할 수 있는 연수 였습니다. 그 구성원 중 학교의 중심인 학생들을 심리적 이해를 통한 교사인 나와의 관계를 공감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행복한 교실의 첫걸음을 멋 지게 배워 나갔습니다.
184 아이들을 알아가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o***

이 연수를 들으며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교사로서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가져오게 하였다. 가장 와 닿는 내용은 문제 아이들이 있는게 아니라 아픈아이들이고 도와주어야 하는 아이들이라는 사실이다..
조금더 마음의 문을 열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끊임없이 배워야하는구나...
183 감사합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h***

정말 지쳐있을 때 들었던 연수여서 그런지

저의 심리상태도 잘 이해가 되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태도에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그 내면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교육은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

교사는 완벽하게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없다는 것.

아이들은 아프다는 것. 따라서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사가 갖추어야 할 것은

Warm, Firm, Calm.....이라는 것.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심리연수 기대하겠습니다.^-^
182 마음이 조금 후련해진 기분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ci***

교직 생활 6년차를 넘어서면서 아이들에 대한 기대를 조금씩 없애면서 살았다. '원래 아이들은 저래' '내가 어떻게 해 줄 것은 그리 없을거야'라며 포기했는데... 이제는 다시 풀어놓았던 그 끈들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다...
181 치유가 되었던 배움이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m***

원격연수를 신청해놓고 다른 직무연수를 듣느라 미뤄놓았다가 한꺼번에 듣느라 좀 힘들긴했지만 내용이 내게 너무 필요했던 것이라 놓치지 않고 들으려 애썼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단편적인 것들을 정리해서 듣게 되어서 좋았고 내각 생각하고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맞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담임은 맡고 있지 않지만 내년 2월에 다시 듣고 새로운 학급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2학기 교과수업에서도 문제아이를 어려움을 가진 아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화내지 않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원칙은 지키되 따뜻하고 조용한 교사, 제 이상형인 교사의 모습에 좀더 다가가는 교사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학교의 선생님들에게도 권해서 함께 듣고 많이 나누어 교육공동체, 격려계 등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