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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80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에 좋은 답이 되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n***

한 학기를 업무와의 씨름으로 보내면서 '교사는 무엇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회의가 가득 차 있었어요. 일은 밀려들고 아이들은 마음같지 않고, 아무리 해도 교사로서의 저의 부족한 점만 보이고 성과는 보이지 않으니 못난 자책감만 쌓여가고 있었네요.
마음처럼 움직여 주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을 아닐까, 교사로서 나는 자질이 없는 것은 아닐까 좌절하고 있었는데.. 연수를 듣고보니 제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섣부르게 무엇을 주려고만 했지 먼저 아이들을 살펴보고 들어볼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로가 되었던 것은, 제가 지난 한 학기동안 느꼈던 무기력감과 자책, 괜한 신경질이 이상한 현상은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ㅎ
강의하신 내용대로라면 Burn Out 된 저의 심신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사로서 소진 될 수 있다는 점을 늘 인식하고 스스로 자기관리를 위해서 노력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물음에 답도 꼬박 꼬박 달아가면서 이렇게 열심히 들어본 원격 연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에 빠져서 자책과 좌절을 일삼던 저에게 단비 같은 연수였습니다.
참 괜찮은 연수 잘 들었습니다. ^^
179 '배움의 기쁨' + '배움의 동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i***

시험을 끝내고 아직 약간의 긴장이 남아 있지만, 이런 긴장감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까지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수기간 내내 한 강좌 한 강좌를 들으며 '아하 이렇구나!' 배우며,
또한 나를 돌아보며 '교사인 나에게도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년 넘게 교과 지도에 더 비중을 두고, 어떻게 하면 내 전공인 과목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에 중점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려는 자세로 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 방식대로 내가 터득한 식으로만 아이들을 지도하고 대했나 봅니다.
연수를 마치면서, 교사는 교과 전문가도 되어야 하지만,
아이들을 이끌어 주어야 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프로 휴먼서비스맨'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연수 관련한 이런 저런 공지사항에서 가장 반갑게 다가왔던 것은
연수 후에도 일정기간 동안은 복습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며 실천하고 또 필요할 때 복습하고...
'배움의 기쁨'도 충분히 느낀 연수였지만,
더 많은 '배움의 동기'도 얻게 된 연수입니다.
그래서 더 기쁩니다.

178 그 아이에게 적용하여 실습하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a***

다른 학교보다 일찍 개학를 했고 개학 첫날부터 정상수업, 더구나 1학기와 달리 2학기땐 1학년 수업이라 수업 시수도 많아졌고, 게다가2학년 담임인 나는 후관 3층의 2학년 교무실에서 전관 4,5층의 1학년 교실로 수업하러 다녀야 해서 개학 초기부터 엄청 힘이 든다. 담임을 맡고 있는우리반 아이들과는 조종례 시간밖에 못 보니 불안하기가지 하다. 이런 상황에서 1학기 내내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정성을 들였던, 그래서 그 동안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던 여자 아이가 방학 때도 여전히 1학년 동생들을 위협하여 금품갈취 행위를 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동생들은 불안해 하고 학부모들은 항의전화가 오고. 배신감에서 좀 나무랬는데 짜증난다고 3일동안 가출햇다가 와서는 여전히 무단 지각, 무탄조퇴를 하며 지치게 한다. 생후 8개월에 엄마가 가출하여 엄마 얼굴도 모르고, 폭력이 잦은 아뺘,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성을 쏟지만 채워지지 못한 사랑으로 인해 불신, 미워하는 마음, 우울증 폭력성, 도덕 불감증 등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듯한 아이를 '어떻게 잘 돌볼 수 있을까'가 2학기 때도 여전히 때의 나의 화두가 되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복습하며 연수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하려 한다. 그러면 지친 나에게도 용기와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
177 모두가 귀중한 인격체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dl***

동료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연수를 듣게 되었는데 첫 시간부터 그 동안 타성에 젖어 버렸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시간만 적당히 보내면 되는 연수가 아니라 한 시간 한 시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이해를 도운 것이 아주 유용하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매 시간 사례에서 학생들과의 학교생활의 장면을 연상하면서 또한 자녀들과의 관계 속에서 실수한 점, 고쳐야할 점들을 반성하며 자신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76 나를 공감해 주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ru***

교직에 들어 온지 이번 8월로 딱 9년을 채운 교사입니다. 학교에, 아이들에게 점점 지쳐가고 항상 무언가가 답답한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탈출구가 필요했는데, 마땅히 뛰쳐나갈 용기조차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교실에 아픈 아이들이 많은 해일수록 제가 그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더 힘들어했었습니다.
이 연수를 듣고 나니 그동안 힘들었던 저의 상황을 다 풀어 놓아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제가 힘들어 했던 문제들의 해결책이나 뚜렷한 대처방안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 마음을 함께 공감해주고 토닥토닥 해 주는 듯한 느낌...그런 위로가 되는 연수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위로를 받았으니 교사인 제가 행복해진다면 저희 교실에도 행복이 조금씩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75 작지만 큰 연수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ba***

아이들과 함께 통하는 학교 생활을 위해 좀더 한걸음 더해주는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배웠습니다.
며칠전 방학을 끝마치고 개학을 하면서 알씨를 이용해 아주 소소한(정말 별것 아닌...)동영상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1학기에 찍었던 사진과 2학기에 어떤 바람이 있는지 20컷밖에 안되는 사진으로 동영상이랍시고 만들어 갔죠.....
첫 수업시간에 정말 쑥스럽지만 보여줬습니다.(만든 동영상이 너무 볼품이 없어 아이들이 신경도 안쓰고 비웃으면 어쩌나 무지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딱 3분밖에 안되는 허접하고 단순한 그 영상을 다 본 후 아이들이 정말 우레같은 박수를 쳐주는 것 아니겠어요.
너무너무 쑥스럽고 부끄러웠지만 내 진심을 알아준 아이들이 참 고마웠고 내 진심을 조금이나마 표현해줄 수 있게 도와준 '연수'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매 시간 강의자료 프린트하지 않고 제가 하나 하나 개인공책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 활용하려고요...


정말 유익하고 저같은 컴퓨터관련 기술적으로 어수룩한 사람에겐 새로운 세계와 가능성을 제시해준(아니 그것보다 더 큰 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제공해준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74 충만하고 행복해지는 연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my***

처음 이 연수를 접했을 때, 참 경이로왔다. 신기했다. 이런 세계가 있구나 가슴이 뛰고 설레였다. 나 자신이 나로서 행복해지고, 주변과 마음을 나누며 진정으로 소통하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했지만, 그것을 어디에서 찾아야할지 몰랐다. 그런데 이 연수는 단순히 교사로서의 나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내가 행복해지고 따뜻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보여준 연수여서 기뻤다.

관심이 있는 부분은 더 반복해서 들었고, 열심히 정리하고 훈련하면서 들었다. 신기하게도 듣다보면 나 자신의 마음도 따뜻하게 어루만져지는 느낌, 내 마음도 충분히 다 받아들여진 느낌으로 충만해졌고, 그동안 내가 왜 잘못한 건 없는지를 살피면서 나를 힘들게 하며 살았을까 생각하며 안심되고 삶이 편안해졌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게 참 힘들었는데,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들었다.

갈길은 아직 멀지만, 방향을 찾은 느낌! 이제 한마디씩 말을 배우지만 못하니 입다물게 하지 않고 잘못해도 자꾸 시도해보게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잘못해도 뭐 어때? 앞으로 잘하면 되지"하는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강사님의 힘이 강의 내내 느껴져서, 참 기분좋고 행복한 연수였다.

정말 감사합니다.
173 너무나 감사한 연수였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pa***

학교의 아이들이든 집에 있는 저의 아이에게 어느 순간부터 관계의 막힘을 느끼게 되면서 불안하고 힘든 시간들을 얼마간 보냈습니다.
소통의 중요성은 막연하나마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대안을 찾기가 쉽지않았습니다. 김창오 선생님의 연수를 만나 한차시, 한차시 강의를 듣으면서 지금까지 뿌옇든 제 앞의 안개가 거쳐지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면 너무 과장일까요? 뭔가 실마리를 찾은 기분입니다. 현장의 고민을 너무나 생생하게 나눌수 있어서 제가 하는 고민이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다는 것도 위안이 되었고, 하나 하나 익혀서 현장에 적용할 수있는 방법까지 안내해 주신 점도 주제넘지만 많은 점수를 드리고 싶은 아주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그리고 김창오 선생님의 차분하신 말솜씨와 따뜻한 인상도 훌륭한 강의에 한 몫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너무 감사한 연수였습니다~~.^^
172 실무에 도움을 주는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di***

알찬 연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회를 들었는데 사소하나 의미가 큰 시작(아이들과의 첫만남)부터 최신자료(클라우드 컴퓨팅)까지 매 강의마다 필요한 내용이 많이 있네요. 특히 수행평가에 이미지 사전과 스티커를 이용해 개인별과 조별로 평가가 이루어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좀 더 살펴본 후에 겨울방학동안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려고 생각합니다. 질문방에 글을 올릴 때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선생님과 열강해 주신 선생님들(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송윤희샘의 따뜻한 톤이 정겹습니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71 알찬연수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km***

교직생활 25년 전공교과의 이론과 개념만으로는 수업의 한계가 느껴지고 ict수업을 병행하고 각종 토론 역할극등을 병행하며 수업을 하려하지만 잡무와 학급경영, 각학년 걸쳐야만 하는 수업, 수준별 수업, 계발수업 등 많은 역할을 하여야 하는 다재다능한 교사로써 여러가지 부족함을 느낄 때 이번 ict활용한 연수는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물론 직접 연수가 아니라 원격연수라 어려움도 있지만 모르는 부분은 여러번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더욱 좋은 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주어진 프로그램마다 다운을 받아 연습을 하다보니 노트북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다 없어져 시험을 칠 수 없게 되었을 때 담당연수자 분의 친절한 안내는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전 oo 연수 담당자님이 보내주신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안내로 따라 하며 한 동안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물론 그 사이트가 설명이 너무 길어 힘들어 복구는 못했지만요....
암튼 강사님들이 현장에서 근무하셔서 그런지 무척 쉽게 설명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에튜니티 연수원 앞으로도 많은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현장에 적용 많이 하여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