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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생각하며...
글쓴이 ju***
과정명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분명 1학년 1학기엔 성적이 좋았는데, 끝임 없이 내려가는 성적, 수업 시간에 기면증이라도 걸린 듯 잠에서 깨지를 않는 상태
지각과 잦은, 너무나 잦은 병결석.
수학능력시험에 가지 않을까봐 새벽부터 전화해서 시험치러 가는지 확인.
수능 이후 계속되는 미인정 결석.
달래도 보고, 화내도 보고, **이를 생각하며 이 연수를 들었습니다.
이해하는 것과 변화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연수를 듣고도 답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런 상태로 이제 한달 뒤엔 아이를 졸업시켜야 하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싫어한다는 '직면'을 하라고 그렇게 대놓고 야단을 쳤으니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지요? ㅠㅠ
오늘은 왠일로 제 시간에 현장체험학습 장소에 나타난 아이와 하이파이브도 하고, 출석체크 부탁도 하고 하면서 작은 변화를 시도해봅니다.
졸업 후에도 고등학교 시절이 상처로 남지 않길... 대학생이 되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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