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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실 연수를 듣고
글쓴이 en***
과정명 지니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직무
교직에 근무한지도 벌써 십년이 훌쩍 넘겨간다. 하지만 아직도 교육 전문가라 말하기 어렵고 교실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언제나 힘들다. 더욱이 나의 기력은 더욱 더 쇠해지는 것 같고 해보고자 하는 의욕은 많이 줄어든 상태였다. 그러나 행복한 교실 연수를 듣고 나의 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부분에서 생각의 전환을 얻어 적은 에너지로도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아이에게 화가 나는 감정만 남은 상태였는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감정이 아닌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인간적인 관계 맺기임을 깨달았다. 강의를 쭉 훑어본 상태이지만 복습하면서 교실 현장에 하나하나씩 적용해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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