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학생과 내 아이를 이해하는 법
글쓴이 si***
과정명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일반계고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있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집에 있는 우리 아이도 학교, 학원 마치고 오면 침대와 한 몸이 되어 휴대폰만 들여다봅니다.
배우는 것이 즐거운 일이고 희열이 있는 일이어야 하는데, 배움은 평생의 습관이 되어야 하는데
라는 바람이 있지만 딴 세상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김현수 원장님은 학습이 어려운 아이들을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어떻게 지원해 줄 수 있는지 아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십니다.
현장감이 남다르고 특히 뇌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우리 아이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윗글▲ 여학생들의 교우 관계
아랫글▼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의 변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