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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연수
글쓴이 ug***
과정명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다소 권위적인 남편과 아이 교육문제로 의견 차이를 보여 종종 언성을 높인 적이 있는데 아무리 요즘 아이들은 옛날과 다르다고 이야기를 해 주어도 쇠귀에 경읽기였다.그런 남편과 소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좋은 연수가 되었다.
특히 5강은 부족한 것이 없어서 큰일이라며 큰애를 자주 야단치는 남편이 들으면 좋을 것같아 7월 31일까지 다 들어야 하는데 너무 힘드니까 대신 들어달라고 부탁했다.덤으로 옆에 있는 아이들도 같이 들으라고 컴퓨터 앞에 앉혀 놓았더니 군시렁 거리면서 잘 들어줬다. 전문가의 말이라 그런지 신중하게 듣더니 그 뒤로 내가 필요한 부분마다 보여주면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남편에게 더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한 6강,11강은 아이의 이해를 위해 남편이, 20강은 때로 엄마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함께 들었다.결국 온 가족이 함께 들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연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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