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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다시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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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im*** | ||
| 과정명 |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
| 20년 넘게 교직생활을 해오면서 교사생활을 불행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하지만 요 몇년간 매일매일 교실에서 느끼는 감정은 좌절과 무력감일 때가 많았다. 이 연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교사에게 실패가 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학생이 배움에 대해서 실패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매번의 수업에서 내가 의도한 만큼의 학생 반응이 나오지 않을 때, 뒷꼭지가 가려워지는 수업을 할 때 실패를 경험하지만 그 원인을 아이들 탓으로 돌린 적이 많았고, 그런 아이들이 원망스러울 때도 많았다. 연수를 들으며 이런 내자신이 부끄러웠지만 이 아이들에 대한 관점을 도움이 필요하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라 생각하니 다른 한 편으로 기뻤다. 앞으로 더욱더 있는 힘껏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고싶다.누구의 탓이 아니라 함께 성공하고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다. 김연수 선생님이 오히려 학교와 학생을 교사보다도 그렇게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놀라웠다. 교육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명쾌한 분석을 들을 때마다 부끄러웠다. 세계 교육학의 흐름과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제 해결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게 했다. 물론 정신과 의사라는 전문가로서 현재의 학교 상황과 학생,교사를 깊이 있게 연구한 결과였을 것으로 생각한다.오랜 동안의 교육 경험보다도 전문가의 축적된 연구 결과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 주는 연수였다. 개학하면 우리학교 신규샘에게 꼬옥 권해줘야겠다.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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