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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게 알고 있던것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 강의
글쓴이 do***
과정명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결핍', '소진' '성숙' '체벌' '우울한 학생' 'AHDH학생' '교실안의 세력' '교실안에서 형성되는 그룹' 등 학교에서 일하면서 뭔가 확실치 않게 알고 있던 사실을 정리할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강사님 강의가 나오는 한 화면 안에 한글 윈도우를 켜 놓고 강사님 하신 말씀을 받아서 정리하는 제게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 그렇구나! 이해도 하고 공감도 하고 새로이 알게된 사실에 그 다음 날 다른 교사동료에게 아는 척도 하고요. 상담을 하는 입장에서 왠만큼 읽은 책 저리가라 할 정도로 현재 교실상황과 아이들에 대한 상황을 현실적으로 표현하시고 간혹 섞여 나오는 사례는 제 귀를 끌어당기며 강사님의 강의를 직접 듣고 강사님과 친해지고 싶은 욕심도 생기게 되었지요. 오프라인 강의 신청하고 싶었으나, 학교와 너무 거리가 멀어서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학생이해, 교실이해를 하기 위한 강의 였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도 배운 것들이 많습니다. 두 아이 모두 비교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차별한다고 여기지 않아도 여겨지는 것으로 느껴지는 예는 완전 저희 집 이야기었습니다. 체벌에 있어서도요. 전 상담교사라 학교 학생들 체벌은 원래 안하지만, 제 아이들에게는 좀 했었거든요. 짧은 효과를 위해. 반성도 하면서 지금은 잘 안쓰려 하지만, 제 아이와 학생들 모두와 성숙하려 애쓰려 합니다.
학생들은 꿈을 이루어야 하는 대상이고 교사는 그 꿈을 이루어야 하는 학생을 가르쳐야 하는 사람이니, 참 중요한 자리라는 강의는 깊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WARM, FIRM, CALM을 배우고 갑니다.
제 성장과 성숙에 가장 필요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다른 교사들에게 꼭 추천하겠습니다.
만약 오프라인 강의가 방학 때 있어 강사님 만나뵐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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