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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교실을 진단해 봤던 의미 있는 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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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su*** | ||
| 과정명 |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
| 연수 제목(-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부터 마음에 들었다. 인생의 반 이상을 교실에 지내고 있다고 봐야하는데, 나는 내 교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가? 그런 희망은 있는가? 나는 행복하다고 해도 아이들 한명한명은 진실로 교실 생활에 만족하는가? 연수를 듣고 그렇게 변화될 나를 만난다면 희망있겠다 싶은 마음으로 들었다. 나는 한상담 공부를 하며 내 삶이 변화 되었고 내가 나를 사랑하며 남과 관계를 잘 맺으며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 한상담을 알게 한 사림이 김창오선생님이어서 이 에듀니티가 더 특별한데 여기에서 김현수 선생님이 강의를 듣게 된 것이 또한 기쁨이었다. 카운피아에서 인터넷중독 강의를 들으며 공부로 만나고 싶은 분이 김현수 선생님이었었다. 이 연수를 받으며 무엇보다 나의 교실의 아이들의 삶을 내가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공부한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특히 체벌에 단점에 대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면 조급해지며 아이를 다그치고 있는 나를 만나며 참담하고 많이 아쉬웠다. 고질 같아서 깊게 뿌리 박힌 분노의 원뿌리를 캐내고 싶은 심정이었다. 한 인간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성장을 돕는 사람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도 화의 감정에 휩쓸리면 아이를 보지 못하고 나의 기대만 보게 되는 것에서 벗어나 그 일로 더 힘들어할 아이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교사인 나는 나와 만나는 학생의 삶을 좌지우지 한다. 그러면서도 깊은 성찰보다는 걸림돌에 걸려 머물거나 넘어지는 일이 많은것이 마음 아프다. 하지만 변화하려고 작심하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게을리 하지 않을 때 한사람(우주적인 사람, 깨달은 사람)으로 변화하는 삶을 체험하며 살아질 것 같다. 이 연수가 온라인 연수로서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연수 흐름을 위한 것이긴 하겠지만 첫 시작부분에서 같은 패턴으로 진행되는 것은 좀 지루했고 본 강의에서는 내용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내 마음인가보다. 김현수 선생님의 오프라인 강의가 있다면 안내를 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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