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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것이었구나.. 내가 그랬구나..
글쓴이 do***
과정명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학교를 옮겨하며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친한 선배 선생님이 있습니다. 10년 째 같이 근무하며 항상 활기차고 아이들에게 긍정과 행복을 주는 선생님을 보며 부러워하고 또 따라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선생님께서 교직생활의 터닝포인트가 된 계기가 되었다며 추천해 준 연수가 바로 이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심리학이었습니다. 그 선생님께도 또 연수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도 강의해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많이 드는 마음이 바로 위의 제목이었습니다..
"아....!", "내가 한 행동이... 그렇구나..."
가끔 학생들과의 문제로 힘들기도 했지만. 나름 학생들과 잘 소통하고 제 역할을 충실히 사고 있는 성실한 교사라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강의는 제게 충격이었습니다..
아.. 내가 아이들에게 그런 영향을 주고 있었다니.. 제가 자신있게 한 행동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차라리 안하니 못한 행동이었음을 깨달았을 때 마음도 아팠습니다.. 그리고 지난 아이들에게 참 미안해 지더군요..
그리고, 다시금 돌아보니.. 맞습니다. 학생들은 저의 지적보다 칭찬에 훨씬 더 큰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들 앞에서는 긍정을 입에 달고 살았지만, 결국 어떤 아이들에게는 부정의 영향을 더 많이 주었더군요. 그리고 그 때 그닥 좋지 못한 결과도 떠올려집니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깨달음 주신 것 감사합니다..

열심히 복습하고 마음에 새겨서 이제 한 학기 남은 현재 우리 학급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긍정의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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