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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는 심리학 영화 보기
글쓴이 le***
과정명 [상시연수]아이의 마음을 읽는 영화-직무
영화는 긴 시간 동안 발달해 왔다. 시대마다 그 시대를 담고 있지만 한켠으론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보는 내밀한 통로가 되어 주기도 한다. 인생 영화를 기억해 내자면 시간이 걸리지만 어려운 삶의 고비에서 늘 나는 영화에서 용기와 답을 얻었다. 인건이 싫을 때도 사랑에 목마를 때도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때도 시네마천국의 아이처럼 난 영화를 보고 치유받았다. 나는 교사가 되고 더욱 상처를 입고 헛발질을 많이도 했다. 지금도 진행중이다 그래서인지 차승민 선생님의 이야기 한 마디 한 마디가 내가 받은 상처를 보듬는 말씀 같다. 아이들도 나도 성장하기 위해 상처를 겪었다는 것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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