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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자율

원격 자율  
  • 과정소개 이미지
  • 수강신청 요약
    연수종별 원격 자율  관련도서 자세히보기 ▼
    연수시간 15시간 연수비 50,000원40,000원 (2회이상)
    강사명 민주시민교육강사팀 할인율 * 개인: 신규 10% / 2회부터 20%
    * 단체: 5인~ 20% / 10인~ 30%
년도 기수 신청기간 교육기간 이수처리일 신청
* 본 과정은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교육부 인가번호 제 11-02호)의 자율과정입니다.

 

연수 개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민주시민의 길
본 연수는 현대 사회의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연수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민주시민교육의 이론적 토대와 철학을 점검합니다. 민주공화국의 헌법적 가치를 성찰하고, 비고츠키의 이론을 통해 정서와 시민성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며, 인간의 초사회성에 기반한 새로운 교육적 인간학을 탐구합니다.
둘째, 학교 현장의 실천적 현안과 대응 방안을 다룹니다. 교실 내 논쟁적 문제에 대한 교사의 중립성 및 개입 원칙을 살피고, AI 시대의 가짜 정체성과 디지털 시민성, 학교 내 혐오 표현에 대한 교육적 대응, 그리고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시민성 교육을 논의합니다.
셋째, 민주적 학교 문화를 위한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학생·교사 자치 문화 활성화 방안과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학교장의 리더십을 탐색하며, 대화 중심 수업 및 경청 중심의 토론 문화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인 공화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교과를 넘어 일상에서 시민성을 실천하는 역량을 함양하게 될 것입니다.

연수 목표

1. 민주주의의 위기 진단과 헌법적 가치 내면화: 한국 및 세계의 민주주의 후퇴 현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대한민국 헌법에 담긴 '민주공화국'의 역사적 법통과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합니다.
2. 교실 속 논쟁적 사안에 대한 교육적 대응 역량 강화: 정치·사회적 갈등이 교실로 유입되는 구조를 파악하고,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통해 기계적 중립을 넘어선 교사의 비판적 개입과 책임 범위를 정립합니다.
3.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른 시민성 확장: AI 시대의 가짜 정체성 및 리터러시 문제,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민주주의,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 존중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필요한 새로운 시민적 자질을 함양합니다.
4. 존중과 연대의 학교 자치 및 공동체 문화 조성: 혐오 표현에 대한 대항 표현 연습, 학교 자치의 실제 운영 사례 탐구, 그리고 구성원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을 통해 민주적인 학교 공동체 모델을 설계합니다.
5. 실천적 교수·학습 방법론의 현장 적용: 정서와 사회정서학습의 연결, 교과 융합형 민주시민교육 사례 탐구, 대화 및 경청 중심의 수업 프로토콜 숙지를 통해 일상적 수업 현장에서 시민성 교육을 실천합니다.

연수 내용

1차시. 왜 지금 '다시' 민주시민교육인가?_민주주의를 지키고 실천하는 힘. 이혁규
· 15주차 전체 연수의 취지와 목적을 이해하고, 왜 지금 다시 민주시민교육을 논의해야 하는지 파악한다.
· 대한민국 헌법에 담긴 '민주공화국'의 역사적 법통과 가치를 인식한다.
· 한국 및 세계 '민주주의 후퇴'가 발생하고 있는 원인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 사회적 갈등, 정치 양극화, 그리고 미래 세대의 의식 변화를 통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의 힘'을 성찰한다.

2차시. 교실 속 논쟁적 문제, 교사는 어디에 서야 하는가?_ 갈등을 넘어 공존을 배우는 민주시민교육. 이혁규
· 사회적・정치적 갈등이 교실로 유입된 배경과 그 성격을 명확히 설명한다.
· 기계적 중립의 오해를 바로잡고 교육적 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한다.
· 보이텔스바흐 합의(1976)와 프랑크푸르트 선언(2015)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 인권 침해 상황에서 교사의 책임과 정당한 개입의 필요성을 인식한다.

3차시. 정서, 시민성을 입다_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시선. 최은경 장경훈
· 비고츠키의 페리지바니에와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정서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전제 조건임을 이해할 수 있다.
· 개인의 심성 함양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시민성으로 확장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

4차시. 가짜 정체성과 AI시대 디지털 시민교육_ AI를 막을 것인가, 함께할 것인가. 권영부
·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짜 정체성 (Fake Identity)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 AI 슬롭과 브레인 롯이 사고력·학습 주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수 있다.
· 프랫폴 효과(Pratfall Effect)와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을 강화할 수 있다.

5차시. 학교 현장의 혐오표현과 교육적 대응. 허진만 박선영
· 학교 내 혐오 표현의 실태와 발생 배경을 안다.
· 혐오 표현과 관련한 현실적 쟁점을 이해한다.
· 혐오 표현의 대응 언어를 연습하여 교육적 대응 역량을 기른다.

6차시. 학교의 자치문화 (초등, 중등)_ 업무가 아닌,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길. 이융 이상근
· 학교 자치의 법적·이론적 토대를 점검하고, 실제 운영 구조와 교육 자치의 미래 방향을 탐색한다.
· 초등과 중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학교에서'자치의 의미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본다.
· '학교 자치 문화 '의 3가지 영역을 알아보고, 학교에서의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본다

7차시. 기후위기와 생태시민_ 기후위기를 성찰하며 생태민주주의에 한 걸음 다가서기. 이은영 김성희
· 기후위기를 인권과 인류세 관점에서 성찰하며 생태민주주의에 관한 기초적 이해를 형성한다.
· 생태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위한 생태시민성 교육 방안을 모색한다.

8차시. 학교를 바꾸는 학교장의 리더십_ 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장의 역할. 양재욱 박경화
·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 각자의 학교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공동체 가꾸기 방법을 탐색할 수 있다.

9차시. 다문화사회와 시민교육. 박윤경
· 다문화사회의 의미를 현상적 차원과 규범적 차원에서 이해한다.
· 다문화교육의 목표를 다양성 존중과 사회정의 관점에서 성찰한다.
· 다문화 리터러시의 의미와 교육적 의의를 탐구한다.

10차시. 민주시민교육과 평화교육_ 불편함을 기꺼이 마주하는 교육을 위하여. 문아영
· 평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관계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 평화가 민주적 시민성의 구성요소임을 이해하고, 평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연결 지점을 설명할 수 있다.
· 평화교육의 교육적•사회적 필요를 자신만의 언어로 재구성할 수 있다.


11차시. 다양한 교과에서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_ 수학과 체육 교과에서의 민주시민교육. 오승현 김혜진
· 교과 학습과 시민교육의 통합적 관점 이해
· 시민교육을 위한 교수 학습・전략의 실태 탐색
· 시민성 학습 수업 적용을 위한 교과재구성 역량 함양

12차시. 민주시민교육과 토론수업_ 디베이트를 중심으로. 백지원
· 경쟁 중심 토론에 대한 오해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참여•경청•상호이해 중심의 민주적 토론 문화로 재구성할 수 있다.
· 고대와 현대 민주주의 사상가들의 토론관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비판과 의사소통 행위가 민주 시민성 형성에 갖는 교육적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
· 찬반 토론의 논증 구조와 기본 요소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수업 목표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
· 그림책 토론의 특성과 교육적 장점을 이해하고, 학생의 사고 활장과 민주시민성 함양을 위한 수업 적용 방안을 고안할 수 있다.

13차시. 서로 경청하는 대화 중심 수업_ 대화가 성장이 되는 교실 현장을 위하여. 이혁규
· 기존의 일문일답형 수업 방식을 성찰하고, 학생 간 생각이 연결되는 대화중심수업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 지식 전달자나 평가자가 아닌, 대화의 설계자이자 연결자로서 교사 발화의 구체적인 변화 지점을 제시한다.
· 교실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화 프로토콜의 원리와 절차를 숙지한다.
· 자신의 담당 교과 특성에 맞는 질문 프레임을 설계하고 대화중심 수업 모델을 현장에 적용한다.

14차시. 평생교육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1_ 민주시민교육의 인간학적 전제. 이혁규
· 인간 본성에 대한 다양한 사상적, 과학적 관점을 이해하고 그것이 교육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수 있다.
· 인간의 초사회성(모방, 학습, 협력)이 인간 행동과 사회 규범 형성의 핵심 메커니즘임을 이해할 수 있다.
· 학생의 문제 행동과 학습 태도를 개인의 도덕성이나 성향이 아니라 환경과 관계의 산물로 재해석 할 수 있다.
· 민주시민교육이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인간의 초사회성을 민주적 방향으로 형성하는 교육임을 인식할 수 있다.

15차시. 평생교육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2_ 자존감, 공감, 공화주의와 민주시민교육. 이혁규
· 자신감과 자존감의 결정적 차이를 이해하고, 외부의 성취가 아닌 내면의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한다.
· 공감의 생물학적 기초와 층위별 단계를 파악하고, 비폭력 대화를 통해 타인과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기술을 습득한다.
· 비지배적 자유와 시민적 덕성의 개념을 체득하여, 공동체의 공공선을 추구하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공화적 시민으로 성장한다.

연수 대상

학부모, 일반인, 나이스등재가 필요없는 교원및 교육전문직원, 기타

모집 정원
500명

 


강사사진
민주시민교육강사팀

[강사팀]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교수
최은경 당촌초등학교 수석교사
장경훈 용인솔빛초등학교 수석교사
권영부 한국신문협회 NIE한국위원회 위원장
허진만 삼일고등학교 교사
박선영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이융 부경고등학교 교사
이상근 청천초등학교 교사
이은영 전 초등교사
김성희 야탑중학교 수석교사
양재욱 동면초등학교 교장
박경화 가정중학교 교장
박윤경 청주교육대학교 교수
문아영 (사)피스모모 대표
오승현 서천고등학교 교사
김혜진 보성여자고등학교 교사
백지원 인천청라고등학교 교사

 


 

구분 배점 이수기준
진도율 100% 진도율 80% 이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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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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